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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눈마새) 하늘치 유적에 숨겨진 비밀.man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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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久間リチュ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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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형제 새가 있었소." "네 마리 아닌가요?" "두 마리요." "한 마리라도 더 넣어주세요 제발요" "놓으시오, 구질구질하게."
그러면 자유무역당에서 보험금을 수령해갈걸 풍작이어야 오히려 감값이 폭락하지
내 숙원은 오늘부로 하늘치 등정이다
티나한 게이야...
과수원이 불타면 보험금을 타기 때문에 풍년 기원이 맞다
눈마새 20주년 기념작에 단편들 덧붙여진거 나온다고는 함
제발 감농사 풍작해서 글좀 쓰시길 제발
그걸론 모자라, 과수원에 도깨비가 찾아와야 되. 적당히 조금만 미친 도깨비가.
루리웹-2595463879
그러면 자유무역당에서 보험금을 수령해갈걸 풍작이어야 오히려 감값이 폭락하지
풍작으로 감값이 떨어져도 내년에 감은 다시 키울 수 있지만, 과수원이 불타버리면 감농사는 더 이상 못 짓는다고.
루리웹-2595463879
과수원이 불타면 보험금을 타기 때문에 풍년 기원이 맞다
감은 불태우고 감나무는 먹어치워라!
내 숙원은 오늘부로 하늘치 등정이다
티나한 게이야...
"평생 할만한 숙업이지."
'원추리가 피었어' '뭐라고 했소?' '원추리가 피었다고.. 저 꽃 좋아해?' '좋아했던 사람을 알고 있소'
"두 마리 형제 새가 있었소." "네 마리 아닌가요?" "두 마리요." "한 마리라도 더 넣어주세요 제발요" "놓으시오, 구질구질하게."
감을 조지는 새 발매해주세요
두 번째는 첫 번째와 세 번째를 암시한다면서요 작품에서 푼 말은 지켜야죠
가면룡 김가면
만일 저 위에서 자기 취향의 무언가를 떠올렸다면....
난 하늘누리에선 두부가게는 없었을 것 같으
'빛이 탄로났다'
코인 했다가 떡락 했어야 했어 ...급전이 필요할 정도로 ....
마지막 새는 물을 마시는 새라고 할까, 아니면 멋이 안나니까 마지막 새 라고 할까
이영도 작가님 제발 후속작좀 써주세요 하다가 진짜로 카카오에서 하나 썼는데 크게 반응이 없었지 그게 작가님의 기량이 떨어져셔였든, 현 소설 시장에 맞지 않아서였든, 어떤 쪽이었던 앞으로 이영도 작가님의 다음 새의 이야기를 보기는 더욱 더 영원해 졌다는 것...
시하와 칸타의 장은 카카오가 아니라 다른잡지에 연재한거아닌가? 다른거 연재한거있음?
눈마새 20주년 기념작에 단편들 덧붙여진거 나온다고는 함
두 번째는 첫 번째와 세 번째를 암시한다 암시한다고 했지 세 번째가 온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은 아니다 아니지만... 와달라고... 3차 세계대전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