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적인 비루스 상대로도 아직도 오공이랑 베지터는 덤벼봐야 재롱 잔치 수준인거 같음
Z에서는 프리저 전 이후 인조인간편이면 프리저 따위는 일격이다! 라는 느낌을 주는데 슈퍼에서는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고 신의 기술까지 익혀도 아직도 엄청 약해
그래도 우주 서바이벌편에서 파괴신 보다 강하다는 지렌과 싸우고 드디어 최종 목표로 추정되는 대신관을 보여줘서 오공일행이 강해졌고 강해질거다! 라는 느낌이고 모로편까지도 극의 완성으로 더 강해짐! 이라는 느낌이라도 줬었는데
이번에 블랙 프리저로 그것도 완전 깨짐 극의 익힌 두명을 한방에 제압한 10년 수련 프리저를 그냥 재밌는 장난감 수준으로 보는 우이스 보면 아직도 차이가 엄청나다는 느낌 밖에 안들고 오공이랑 베지터가 티끌만큼도 안 강해진 느낌임
파괴신 보다 강하다는 지렌은 극의 안 쓰는 파괴신 보다 강하다 였는지 비루스랑 비교하면 상대도 안 될거 같고 비루스보다 강한 우이스는 한참 멀었고 대신관은 그냥 보이지도 않는 차원에 있으니 강해지는게 답답함
지렌 파괴신보다 약함 베지터가 자기들이랑 별차이없다고 히어로에서 언급;
존중이 없음ㄹㅇ
진짜 그래놀라편은 돌이켜볼수록 최악임 버독이야기 빼면 다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