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사펑, 엣지러너) 데이비드 어머니 가지고 각종 억측들이 세계관과 안맞는데

[aaa용사]

1. 장기매매설 ---> 게임 하다보면 알겠지만 저 세계는 유기체 장기는 의미 없는 세상임

                      임플란트 때다 파는게 더 돈이 됨

                      스캐빈저놈들도 임플란트나 빼다 팔지 장기는 버려

                      그리고 데이비드 엄마가 돈이 될만한 임플란트가 있을거 같지는 않고

2. 조이토이설 ---> 조이토이는 신체가 건강해야 함

                      이블린파커 고장나자마자 우드맨 녀석이 오나홀로 스다가 버린거 보면 알겠지만

                      거의 죽어가는 사람 고쳐다 팔아봐야 돈이 안됨

매운맛 상상한다고 저런상상 하지만 세계관과 안 맞음

가장 가능성 높은건 돈이 안되니 그냥 방치하고선 데이비드에게 치료비 삥뜯엇다 일거임

[슬리핑캣]

당장 인체실험대상으로 삼았다,란 선택지도 있는거라

[aaa용사]

인체실험도 그냥 건강한 인간 납치해서 하는게 더 효율적이라

[슬리핑캣]

어차피 뒤질거 약물 꽂거나 임플란트 박아보자,
도 하는 세계관이고
당장 겜중에서 가난한 사람 유골캔에 쓰레기만 담고 시체는 빼돌린 것도 나옴.
그런 최소한의 상식 조차 무시되는 세계관임

[GLaDOS]

저런 류의 아시도 전혀 없었고 나름 성공한 다음에도 저 항아리 계속 보여주는 걸 봐서 진짜 엄마는 맞을거림. 그것마저 부정하면 이야기가 너무 이상해져

[Vintorez.]

산데비스탄도 처리 리스크가 크니 그냥 이런거에 엮이지 말아야지 하고 돌려준게 맞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