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면서 실시간 RPG이기도 한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FPS게임스러운 조작법을 도입하여 조작성이 괜찮다는 평을 받았으나,
RPG성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조작 시스템도 많이 도입했는데, 그게 상당히 낮설고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져 비판도 많이 받았음.
근데 그때 새로 만든 시스템들이 덜다듬어지고 미완성이고 불편할지언정 혁신적이기는 했기 때문에, 이후 이런 류의 슈팅액션 중심 RPG게임에서는 많이 차용하게 되었고,
폴아웃시리즈에서도 꾸준히 다듬어지고 개량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지.
선구자로서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비판이었던 부분이 꽤 있음.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캐릭터 액션의 거지같음과 미친듯이 쏟아지는 버그는 명불허전 베데스다 ㅋㅋㅋㅋ
버그 많고 조작감 극혐이었지 그래서 욕좀 먹었어
그때도 버그 많았음?ㅋㅋㅋㅋ 조작감은 옛날 게임을 지금 해서 불편한 게 아니라 그때도 불편한 겜이었나보네
내용 잘뽑혔네 저 말 그대로 생각보다 괜찮았고 생각보다 거지같은 인터페이스였음 그럼에도불구하고 너무 잼있어서 그런 불편함조차 재쳐놓고 몇백시간씩 플레이를 하게 만들었지.
ㅋㅋㅋ흥미롭네 그때도 재미있지만 괜찮기도 하면서 거지같기도 했었군ㅋㅋㅋㅋㅋㅋㅋ
FPS면서 실시간 RPG이기도 한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FPS게임스러운 조작법을 도입하여 조작성이 괜찮다는 평을 받았으나, RPG성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조작 시스템도 많이 도입했는데, 그게 상당히 낮설고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져 비판도 많이 받았음. 근데 그때 새로 만든 시스템들이 덜다듬어지고 미완성이고 불편할지언정 혁신적이기는 했기 때문에, 이후 이런 류의 슈팅액션 중심 RPG게임에서는 많이 차용하게 되었고, 폴아웃시리즈에서도 꾸준히 다듬어지고 개량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지. 선구자로서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비판이었던 부분이 꽤 있음.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캐릭터 액션의 거지같음과 미친듯이 쏟아지는 버그는 명불허전 베데스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