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가 임프란트(기본 말고)를 제대로 못끼고 NPC 1로 된거에 대해 나는 왠지 엣지러너에서 데이비드가 어찌어찌 살아남았더라도 브이랑 같은 신세가 되었을껄 이라고 말하는거 같단 말야
데이비드가 사이버 사이코 신세에서 루시 덕분에 돌아왔어도 재발을 막기위해 생체몸으로 할 가능성이 높으니 더더욱
그전 사펑엔딩보고 악마 쪽이 배드에 가깝긴 했는데.
이번 탑엔딩 보고 나락으로 처박는 묘사에 대해 ↗같음을 심히 느낌, 2년간 소식없다고 전부 손절한 친구놈년들도 그렇고 왠지 기다려줬을거 같은 팬엠이 손절치는거 보고 역겨움을 느꼈단 말이지.
여자 v도 비슷했을랑가 모르겠네.
로그 할매가 전설로 인정 할만한 공적은 세우긴 했다만 전설이 희석되기 싫으면 그냥 오지 마렴 할때, 로그가 살아남았을 데이비드에게 비슷한말을 했을꺼고 데이비드는 어쨌을까 생각되네.
제작진들이 느그들이 생각하는 해피엔딩은 없다라고 어깃장 놓는거 같단 말임
데이비드나 브이나 픽서로 가는 형태가 있지만 전설에 목매는 그들이 사업가 스런 직업을 택할지 의문이고
탑엔딩 보고 다시 별엔딩을 봤는데 시한부지만 해피로 보여지더라 ㅎㅎ
이번 디엘씨를 마지막으로 사펑에서 손땐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인지 나락 엔딩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Ps. 60찍고 사이버웨어 로 둘둘 도배해 가니 혼자가는 루트에서 죽지를 않더라 생명력도 일정수치 이하로 안내려가고
이번껄로 더 너프 시켰나 싶었음
사이버 사이코 되면 되돌릴수 없으니 어찌보면 렐릭같은 시한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