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588277856974
추천 0
조회 6
날짜 03:24
|
캡틴 @슈
추천 0
조회 14
날짜 03:24
|
rubic
추천 0
조회 13
날짜 03:24
|
鶏胸肉
추천 0
조회 26
날짜 03:24
|
유이P
추천 0
조회 12
날짜 03:24
|
롱파르페
추천 2
조회 110
날짜 03:22
|
ARASAKI
추천 0
조회 36
날짜 03:22
|
29250095088
추천 0
조회 25
날짜 03:22
|
감염된 민간인
추천 0
조회 79
날짜 03:22
|
메시아
추천 2
조회 95
날짜 03:21
|
구슬이
추천 2
조회 48
날짜 03:21
|
하나코둘코삼코넷코
추천 0
조회 32
날짜 03:21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48
날짜 03:21
|
루리웹-3178988217
추천 0
조회 111
날짜 03:20
|
Valsione-R
추천 1
조회 89
날짜 03:20
|
불닭마요
추천 3
조회 53
날짜 03:20
|
✨風雨來記
추천 3
조회 229
날짜 03:20
|
파이올렛
추천 1
조회 275
날짜 03:18
|
✨風雨來記
추천 5
조회 312
날짜 03:18
|
숯불장작구이
추천 1
조회 107
날짜 03:18
|
우히히풀향기
추천 0
조회 222
날짜 03:18
|
감염된 민간인
추천 5
조회 155
날짜 03:17
|
ARASAKI
추천 0
조회 72
날짜 03:17
|
GOA.T
추천 5
조회 172
날짜 03:17
|
Maggeett
추천 3
조회 75
날짜 03:16
|
피_클
추천 1
조회 97
날짜 03:16
|
✨風雨來記
추천 8
조회 372
날짜 03:16
|
c-r-a-c-k-ER
추천 23
조회 2462
날짜 03:16
|
본문
BEST
09년부터 할아버지 없어지셔서 뜨거운게 스멀 올라오더니 마지막에 터지네ㅠㅠㅠㅠ
저도 요즘 나이를 먹기 시작하니깐, 그생각 자주 하게되더군요. 때때론 마음이 심란해져서 참기 힘들어지곤 하기도 함. 세상 모든 사람들이 수없이 반복해왔던 일인데.. 다들 어떻게든 버텨낸거구나..싶기도하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141237927
저도 요즘 나이를 먹기 시작하니깐, 그생각 자주 하게되더군요. 때때론 마음이 심란해져서 참기 힘들어지곤 하기도 함. 세상 모든 사람들이 수없이 반복해왔던 일인데.. 다들 어떻게든 버텨낸거구나..싶기도하고.
ㅠㅠ
시간 되면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가고 맛있는 거 해드려야지
09년부터 할아버지 없어지셔서 뜨거운게 스멀 올라오더니 마지막에 터지네ㅠㅠㅠㅠ
아무일 없다는듯이 힘차게 사는게 위에서 보시기에 가장 안심될거라 믿기에 애써 모른척하고 삼
할아버지는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시네.. 할머니가 옆에서 함께 해주셨기 때문일듯.. 혼자 남은 할머니가 굉장히 외로워보이시네요..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지만 부모는 기다려주지않는다
예상했던 구성의 내용이긴한데... 음..................
그래도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시면서 배웅해 주시던거 보면 두분 다 행복하셨을거야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