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감사에서 한 의원이 영화관 티켓을
skt 통신사 할인으로 15000원짜리를 11000원에 할인결제를 함
하지만 영수증에는 7000원만 찍힘
이에 대해 영화진흥위원회( 영진위) 위원장에
객단가 어떻게 계산 하는지 물었는데
비밀유지라고 말 안함
실제 영화 입장료 객단가와 통합전상망으로 오는 가격 차가 4000원 차이가 나서 탈세 의혹이 나옴
즉 지금 영화표값이 중간에 통신사든 영화관이든 아니면 둘다 든
국가를 상대로 탈세 의혹이 있음
BEST
가지가지 한다 진짴ㅋㅋㅋ
??? 그니까 실제로는 7천원짜리 표인데 만천원에 할인 해 주는 척 하고 있었단건가? 그 사이 차익 4천원은 누가 먹은지 모르고???
통신사는 죄다 파괴하고 국가로 환수해야한다.
ㅁㅊㄴ들 ㄷㄷ
털자 씹ㅅㄲ들
에라이 시 발아
가지가지 한다 진짴ㅋㅋㅋ
ㅁㅊㄴ들 ㄷㄷ
이건 아마 이 사건 기억하는 사람이 다 죽어야 사라질 듯
에라이 시 발아
제발 통신사랑 대형극장이랑 세무 조사 풀코스로 두들겨맞아라 진짜
털자 씹ㅅㄲ들
통신사 다죠져야되는데 진짜~
이게 다 제대로 처맞은 적이 없어서 그렇지 뭐.
하여간 협회 라는것들 정상 운영되는꼴이 없지 ㅋㅋㅋ
통신사 조지는 날 언제오나
어쩐지 나도 티켓 현금영수증 하면 7천원만 해주더라 ㄷㄷ
??? 그니까 실제로는 7천원짜리 표인데 만천원에 할인 해 주는 척 하고 있었단건가? 그 사이 차익 4천원은 누가 먹은지 모르고???
그럼 만 오천원짜리 표도 실제론 그거보다 훨씬 싼 거 아냐...?
통신사는 죄다 파괴하고 국가로 환수해야한다.
통신사면 솔직히 탈세보단 북유게 자금으로 흘러들어갔을거같은데..
뭐해 국감불러서 줘패야지ㅋㅋㅋㅋㅋㅋ
이미 거기서 팬 내용임.
국감에서 나온 이야기
알려줘서 ㄱㅅ 그나저나 진짜 통신사 씹새끼들은 곤죽이 되도록 줘패고 다시 국영기업화 하면 안 되나
그...세금은 영진위랑 상관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매출신고 속이기 쉽지 않습니다...
영진위도 다 알고 있었고 발전기금도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보긴 힘들죠.
영진위가 알고말고 상관이 없다 그 말입니다. 매출신고는 국세청에 하는건데 그걸 속여야 탈세인겁니다... 그리고 그 탈세는 매출흐름이 먕확한 대기업에서는 대우수준의 분식회계가 아니면 할수가 없습니다..
영화표값에는 영진위가 받는 발전기금 포함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발전기금이요.
발전기금은 탈세의 대상이 아닙니다만..... 발전기금도 부가세랑 마찬가지로 매출기준으로 정산하기에 발전기금을 속인다는것은 국세청을 속인다는것과 마찬가지의 말입니다... 아무튼 영수증에 표기되는게 다르니까 탈세한거야!! 라고 주장하기에는 대한민국의 국세청은 그렇게 말랑말랑한데가 아닙니다.... 본문의 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탈세때문이 아니라 영화사와 배급사의 정산에서 기준금액을 무엇으로 하느냐에 대한 분쟁이 계속 있었고 그것에 따라 통신사 할인에 따른 비용분담을 어디에서 하느냐의 차이인거지.. 그게 탈세랑 연관된다는건 억지주장에 가깝습니다.
매번 저지랄해도 뭐 제대로 된 제재가없으니 더 그러는듯
이건 심하네 대놓고 장난질이네 이거 말고도 저 지랄 많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한테는 만천원 가져가 놓고 영수증은 7천원 끊어줌 ㅋㅋ 통신사가 ㅅㅂ 광장시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조차 좉으로 본단 뜻인가?
하기사 제대로된 처벌도 안하는데 개좁밥으로 보긴 하겠네
맨날 븅신마냥 봐주는데 무서워할 이유가 없는게 당연함
이게 무슨..
와 ㅋㅋㅋㅋㅋ
저래도 안털고 둥가두둥가 해주는데 안할 이유가 없지? 최소한 법적으로 문제 생기면 강력하게 조지라고 그래야 안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