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죽은 자를 위해 부르는 미사곡의 일종
세퀜티아=부속가.
라크리모사=레퀴엠의 부속가 마지막 구절 부분을 칭하는 말. 라틴어로 '눈물 겨운'이라는 뜻의 여성 단수형이기에 여자 유령(?)이 등장.
디에스이레=위의 라크리모사의 첫 구절인 Dies iræ.
의외로 많이 들어 봤을 노래일텐데
모차르트ver.
베르디ver.
트락투스=4순절 중의 미사나 레퀴엠에서 시편의 원문을 그대로 노래하는 것.
상투스=미사곡 중 3번째로 사용되는 곡.
노래는 몰라도 앞부분은 아마 다들 아실 노래.
유일하게 미사곡/레퀴엠 관련이 없는 얘는 아마 낙원주의를 의미하는 paradism으로 추정.
원래의 의미는 사회주의에서 무산계급과 노동계급이 없는 정치 체제, 또는 자본주의에서 복지의 상당 부분을 기계에 의존하는 사회인데....
뭐 그냥 '낙원'주의 하나보고 쓴게 아닐까 싶은.
님은 바로 낙원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님은 바로 낙원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악마족인데 거룩한 네이밍인거 킹받네욬ㅋㅋㅋㅋㅋ
악마인데 수녀들이랑 친할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