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애들만
중성마녀(4기)
재밌음
영화도 재밌었음
핸슨(5기)
재밌음, 간지남
영화도 재밌었음
때바라 박사(7기)
전형적인 빌런
영화 후반부는 별로였음
파라다이스 킹(8기)
재미는 있는데 인상깊지는 않았음
영화는 재밌었음
켄(9기)
간지남, 공감가는 이유, 후반부까지 카리스마 유지
최고
흑호영주(10기)
전형적인 겁쟁이
최고
보스(11기)
재미없음, 이유도 별로 공감 안되고 설명도 잘 안해줌, 이놈 나오기 전까지는 최고로 재밌었는데 이놈이 춤추는 씬이 제일 별로였음
이놈 나오는 씬 빼고 다 재밌었음, 개그 극장판 중 최고
저스티스 러브 시장(12기)
최종전 전까지는 괜찮았음, 12기 최종전 자체가 구려서 이 캐릭터도 덩달아 구려진 느낌
후반부가 너무 별로라 나름 재밌었는데 아쉬움
아미가(아미고) 스즈키(14기)
시발 왜 댄스? 그 전까지 분위기 괜찮았는데 왜 댄스?
시발
겨울비 요원(15기)
씨부리는 거나 방해하는 거나 했는데 별로 인상깊지 않음
감동적인 장면도 많았고 좋았는데 엔딩이 별로라 명작인지는 모르겠음
로열 황태자(21기)
사연있는 악역a 정도, 그다지 인상깊지 않음
영화는 평타 정도(이거 나오기 전까지는 개구렸었음)
나허세(22기)
반전 악역, 카리스마가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사연이 나름 공감 갔음
최고
타마 란(26기)
시발 왜 댄스?(2) 빌드업도 나쁘지 않았고 최종보스화한 이후의 행보도 기대가 됐는데 시발... 왜... 춤추냐고... 훈이... 개새기...
댄스만 없었으면 재밌었을것
이 이후거는 안봐서 모름
아무튼 악역과 짱구 극장판의 재미가 어느 정도는 상관이 있지 않나 싶긴 하다
유우는 이세계갔어
하이그래 대마왕도 인상 깊었던 것 같은데 본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난다
아미고는 할꺼면 아예 어둡게 갔어야 했는데 짱구라서 틀어막힌 느낌. 이도저도 아니야.
훈이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