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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지만 그라수스 형제의 개혁안이 로마 공화정을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음
어... 강남은 맞지... 강남은 맞는데...
나만...크라수스랑 그라쿠스 매번 볼 때마다 헬갈렸구나....흑흑 ㅠㅠㅠㅠㅠ
게르죽여 민은도돼
그라쿠스 개혁 실패->자작농 붕괴->군 병력 감소->무산자 징집->징집된 병사들이 지휘관의 사병화->독재관 등장->제국 성립 공화정을 지키기 위해 '독재자가 되려 하는' 그라쿠스 형제를 죽여야 한다는 명분이었지만 정작 그 개혁을 무너트림으로서 공화정은 무너짐
그라쿠스는 뒤에 형제가 항상 붙어나와서 헷깔릴 일은 없더라
동시에 저러지도 않았음 형이 죽을 즈음 동생은 군대에서 뺑이치고 있었고 그로부터 한 10년인가 흐른 후에야 동생이 정계에 입문함
저 형제가 그대로 장기집권했으면 로마는 어떻게 되었을까
게르민은 누구임?
어... 강남은 맞지... 강남은 맞는데...
루비콘 강남
저 형제가 그대로 장기집권했으면 로마는 어떻게 되었을까
अंतहीन चक्र
다른건 모르겠지만 그라수스 형제의 개혁안이 로마 공화정을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음
अंतहीन चक्र
그라쿠스 개혁 실패->자작농 붕괴->군 병력 감소->무산자 징집->징집된 병사들이 지휘관의 사병화->독재관 등장->제국 성립 공화정을 지키기 위해 '독재자가 되려 하는' 그라쿠스 형제를 죽여야 한다는 명분이었지만 정작 그 개혁을 무너트림으로서 공화정은 무너짐
마리우스, 술라 : ㅎㅎ ㅋㅋ ㅈㅅ;;
영토가 그렇게 늘어나버린 시점에서 공화정이 유지되기는 좀 어려웠지. 지금같은 대의 민주주의가 출현했던 것도, 그와 관련된 개념이 나타났던 것도 아니었고.
아 나 쟤네 알아 카이사르랑 삼두정치 맺고 파르티아 원정 갔다 죽은 애들이잖아 ㅋㅋㅋㅋㅋㅋ
?
컨셉이지?
코르부스 코락스
나만...크라수스랑 그라쿠스 매번 볼 때마다 헬갈렸구나....흑흑 ㅠㅠㅠㅠㅠ
rollrooll
그라쿠스는 뒤에 형제가 항상 붙어나와서 헷깔릴 일은 없더라
오빤강남스탈린
동시에 저러지도 않았음 형이 죽을 즈음 동생은 군대에서 뺑이치고 있었고 그로부터 한 10년인가 흐른 후에야 동생이 정계에 입문함
게르죽여 민은도돼
세수하다젖은소매
게르민은 누구임?
북괴출신 뽑는 그 동네 말하는줄
이 새낀 뭔데 여기서 현실 정치 꺼내듬?
북요괴놈들에게 상식을 바라면 안됨
2기2기 과두충들 아직도 안했노! 티베르강에서 타르퀴니해라 2기!
훈족놈들 또 로마인들 잡아먹고있어
좌파의 아버지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