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텔에 잠입했다가 ㅈ된 남동생이 테에엥 누나 외치자마자
바로 탈영해서 카르텔 조지러간거보면 가족애하난 나쁘지않은거같은데
나머지들한탠 흠...
카르텔에 잠입했다가 ㅈ된 남동생이 테에엥 누나 외치자마자
바로 탈영해서 카르텔 조지러간거보면 가족애하난 나쁘지않은거같은데
나머지들한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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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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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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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라 출신이니 세상에 믿을놈 하나없다가 기본마인드라면 납득 못할것도 없지
지금 내동생을 협박하는겁니까? 할때 동생 표정봤냐? 세상 제일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표정이였다.
카베 심문할떄 오늘저녘 맛있는거라고 해주면 살려줌 근데 요원들이 너무 정직해서 그날 저녘인 해빔소라고 말해서 죽여버리는거임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