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냥 수학여행 간다던대. n n잘됐네. n
돈주고가서 개고생하는 족같은 거였어
돈주고가서 개고생하는 족같은 거였어
밤에 캠파 하면서 울어줘야 하는데
필요없지
존나 개ㅈ같은거였지 돈주고 가서 왜 굴러 ㅅㅂ
수련회 진짜 ㅈ도 필요없음. 교관이랍시고 설치는 놈들도 커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양아치임
우리 고등학교는 우리보다 1년 선배 기수가 신입생일때 수련회갔을때 군대같이 굴리니까 첫날부터 탈주해서 버스타고 집에 갔는데 둘째날에 그사람 아버지가 수련회 장소까지 찾아와서 다 뒤집어엎고 교감 멱살잡아서 결국 학교에서는 매년 신입생들 수련회보냈던 그 수련원이랑 계약 끊고 우리기수부터 그냥 관광 형식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