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관계: 내가 한걸로 오해하고, 꼬투리잡고, 아님말고식(물론 인터넷에서도 종종 있음)
- 시설이 별로다. 화장실이든 사무실 자체든 뭔가 최소 하나는 별로임.
- 하청인생이라 갑 회사에 시달림, 이래라저래라~ 이번 연휴때도 함 사장새기는 갑 회사의 노예가 되길 권장하는듯
이거외에도 할말은 있을듯한데 시간 소중한 연휴 마지막날이라서 더이상 떠올리고 싶지가 않다
- 인간관계: 내가 한걸로 오해하고, 꼬투리잡고, 아님말고식(물론 인터넷에서도 종종 있음)
- 시설이 별로다. 화장실이든 사무실 자체든 뭔가 최소 하나는 별로임.
- 하청인생이라 갑 회사에 시달림, 이래라저래라~ 이번 연휴때도 함 사장새기는 갑 회사의 노예가 되길 권장하는듯
이거외에도 할말은 있을듯한데 시간 소중한 연휴 마지막날이라서 더이상 떠올리고 싶지가 않다
나도 첫째사항 많이 느꼇지 기분 더러운데 먹고살라고 어쩔 수 없었지
우걱우걱쫩쫩
그러면 추석때 일 시키질 말던가
몇년 전에 다니던 조쏘가 중견기업에서 하청받는 회사였는데, 이 십샊들이 명절만 되면 찾아와서 떡값 받아감.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이 왕임
음...확실히 그랬던거같다. ㅋㅋ 아줌마 차장>> 아조씨 부장 이었는듯
줌마들 권력ㅈ나쎔 힘든일시키면 다해야되고 비유맞춰줘야되고.재롱부려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