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로랑 이오리가 원본은 서로 좋아했던 사이인걸 알다가
갑자기 각자 세키가하라랑 메구미랑 이어지는거 보면 존나 심숭생숭함
토미랑 아미구치도 존나 찐사랑이더만 갑자기 다른 애들이랑 엮이는것도 글코
근데 게이 커플은 한결같더라; 씹게이의 유전자가 각인되어 잇는듯
특히 주로랑 이오리가 원본은 서로 좋아했던 사이인걸 알다가
갑자기 각자 세키가하라랑 메구미랑 이어지는거 보면 존나 심숭생숭함
토미랑 아미구치도 존나 찐사랑이더만 갑자기 다른 애들이랑 엮이는것도 글코
근데 게이 커플은 한결같더라; 씹게이의 유전자가 각인되어 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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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클론이면 그냥 남남이지
근데 2커플빼면 다 원본따라감ㅋㅋㅋㅋ
되려 원본에 의식하지는 느낌이라 맘에 들었는데. 환경에 따라 다르니깐,어떤 느낌에서 페러럴 월드같더라
난 먼가 어긋나는 느낌 같아서 첨엔 좀 그랫음, 그래도 진상 다 알고 나니 괜찮아보이더라
뭐...이래저래 요근래 텍스트 게임중에선 정말 인상깊었음. 훌륭한 일본식 SF 짬뽓이었음. (1945년이 살짝 걸리긴하는데... 뭐, 일본특유의 자화자찬으로 보면 용캐 선은 안넘어서...)
서로 클론에다 기억도 다르고 그런 부분에서 좀 좋았던거 같음 오랜만에 꽤 좋은 SF 스토리였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