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는 성공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한 인서울 대학교 다니다 휴학하는 취준생에
쉴 때는 유게나 쳐 하는 ㅈ박은 인생일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어느 방향이든 성공한 거는 다 노력이 따른다고 생각함.
근데 요즘 보면 웃긴게,
서울대 나왔다 그러면 그냥 무슨 부패한 정치가 유망주 취급하고
열심히 해서 돈 벌었다고 그러면 뒷배나 학연 지연 부터 찾아보고
뒤에서 사고친거나 파보고 있음.
갈수록 그럼ㅇㅇ.
성공한 걸 알리고 어떻게 성공한지 알려서 서로 잘되려고 하는게 아니라
다 같이 다리 잡고 끌어내리려는 걸 보는 것 같음.
남 잘되는게 어때서, 나도 잘 되면 되는거 아니냐
우주의 엔트로피 방향이 파괴를 원하기때문...그냥 생명체 DNA에 박힌 수준으로 남 잘되는꼴 보면 배알꼴리게 만들어진거같긴 해
가지지 못한것에 대해서 질투심을 느끼는게 변질되어서 모든 사회에 혐오감을 가지게되어버린 머저리들이 많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