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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할 정도면 진성 일찐이었던거 같은데 남자들은 울프컷 샤기컷
교복 줄이는 건 평생인가보다 ㅋㅋㅋ 핏 때문이지만
93년생인데 우리들중엔 없었고 진짜 베댓대로 87~91 학교 하나 더 올라가야 볼 수 있었던거 같음. 직접 보진 못했더래도 버디홈피나 싸이월드 같은곳에서 흔하게 봄
유행은 돌고돈다 ㅋㅋ 이십년 지나면 갑자기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아닐거라 믿고 싶지만.....
이게 사람이야 비숑이아
07년쯤 서인영이 신데렐라 내고 나서 트렌드 바뀜
인천에 저런애들 진짜 많았대
막짤 여장갤이었던거같은데...
88인데... 깻잎머리에 목에 머플러 아니였음?
저거 할 정도면 진성 일찐이었던거 같은데 남자들은 울프컷 샤기컷
만코만은 남자들이 도전한 샤기컷 그러나 결과는 대부분 귀O컷
미용사의 탓으로 돌리지만 사실 본인 두상이 문제인 경우도 많았지
난 중1때만 딱 한번 봤어. 2학년땐 자취를 감췄으니 그때가 유행 끝물이었던듯.
하은리치
자갈치 머리가 뭐야?
90년대말 생인데 한번도 못봄ㅋㅋㅋ
동생 97년생인데 중학생때였나 사진관에서 저 가발 쓰고 친구들이 찍은거 목격한적 있었음
사자머리가 유행한 건 맞는데 저 정도로 심하게 부푼 건 나도 못 본거 같다.
93년생인데 우리들중엔 없었고 진짜 베댓대로 87~91 학교 하나 더 올라가야 볼 수 있었던거 같음. 직접 보진 못했더래도 버디홈피나 싸이월드 같은곳에서 흔하게 봄
학원다닐때 중3 누나가 저 머리 하고 다녔지. 무서운 누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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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80년생들임 82-86년생들 96-99시즌
나는 85인데 저런머리는 잘 없고 길가다가 이런머리 보면 슬슬 피해야했지
92년생인데 내가 학교다닐때는 저 머리 거의 못봄, 중학교때는 울프컷, 샤기컷 유행. 고등학교쯔음엔 초코송이 유행함 ㅋㅋ
아 생각해보니 중학교때 다른지역에서 전학온 뚱땡이가 저머리 하고다님. 꼬리빗 가지고다니면서 후까시 넣고 그랬네
인천-강북 일부 유행이었던걸로 기억함
교복 줄이는 건 평생인가보다 ㅋㅋㅋ 핏 때문이지만
남학생은 송곳바지
인천에 저런애들 진짜 많았대
94년생인 나는 일단 한 번도 못봄ㅋㅋㅋ
8090사이쯤 유행한듯 나 어릴때 서울에서 자주 봄
90년생 초반 아재인데 잘 나가는 여자애들 저렇게 다녔음 나의 고등학교 중학교 졸업앨범이 그 증거입니다
우리땐 남자는 바가지머리 여자도 바가지머리가 국룰이였는데?
89년생중에 저런머리하던 애들있었음... 우리하교에도 몇명있었고...
저런 머리한 여자애들 ㅈㄴ게 무서웠던건 사실이었지.
그때봐도 이상하니깐 지금까지 짤로 남아있는거
92년생. 안산 성포중에선 실제로 저런 머리 많았음... 고등학교부턴 사라졌고, 중학교 3년 내내 울프컷, 샤기컷, 저런 폭탄머리가 유행했었음...
유행은 돌고돈다 ㅋㅋ 이십년 지나면 갑자기 다시 유행할 수도 있어. 아닐거라 믿고 싶지만.....
이게 사람이야 비숑이아
김신영 초반에 나올 때 머리같네..
파판컷 하는 애들이 일본에서 유명해진 것도 희귀성 때문이지 사자머리도 똑같음
막짤 여장갤이었던거같은데...
중학교때 있었어
80에서 90초년생 까지인가
88인데... 깻잎머리에 목에 머플러 아니였음?
놀고 안놀고를 떠나서 약간 사자스타일 머리를 한 애들은 있었던 것 같음 졸업 앨범 함 봐야겠다.
내가 중학생때는..... 뭐했었지?
07년쯤 서인영이 신데렐라 내고 나서 트렌드 바뀜
87년생인데 저런머리 하는 동갑내기 여자애들 못본거같은데
2000년대 중반 스타일은 지금 보면 정말 웃기지...
광기
85생인데.. 저거 맞다. 한반에 반이상이 저머리였음.. 아마도 저 유행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 해
80~85사이엔 아직 두발자율화가 전면화되지 않은 시기라 저러고 다니다간 생활지도쌤이 복도에서 즉석으로 머리칼 잘라버림. 80~85의 최대 저항선은 깻잎머리였지.
이게 맞지 저정도까지 가면 학교에서도 포기했거나 자퇴한 누나들임
87인데 저런 사람들 못 봤는데..
교복 저렇게 줄인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안답답한가;;;
현역 90년생인데 우리 학교는 저거 안유행했는데 차타고 학원가보면 저러고 있는 애들 많이 보였음
쟤들은 그냥 그 중에서도 꽤 노는 애들이고 대부분은 그냥 단발머리였음. 남자들은 바리깡으로 머리 밀던 시절인데 뭘..
ㄹㅇ 진짜 저랬어
학생 때 머리 반삭이라 진짜 편했는데
나 경남92인데 고등학교때엿던거같던데 저 사자머리 하고 다니는애들잇엇음
교복저렇게줄인건 급식땐못본거같고 학식때본거같음
90인데 진짜 저럼 딱 중학교까지만
교칙이 귀밑 2센치 단발이라 긴머리는 예고 준비하는 애들 아니면 못해서 짧은 머리로 뭐 해볼만한게 저거뿐이었는지 모르겠는데 난 당시에도 저 머리 이해 못함..
85인데 비숑머리는 좀 글더라 웃김
ㅇㅇ 여자애들 저 스타일이었다 치마는 무릎 덮는게 표준이었는데 허벅지 드러나고 줄여입음 예나 지금나 애들 꾸미려고 하는건 변함없네
실제로 본적은 없다. 학교 규정이 쎄서 그런지 중학교 단발이 많앗어.
인천에서 흔했음
인천 남동구, 부평구에 많았음. 지금이야 재개발 들어갔지만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간석동 다 달동네 슬럼가였지.
정말 인천에는 흔했음.
본거같기도하고 못본거같기도하고;;;
2000년대 중반 학생때 샤기컷이 난 젤 멋있는 머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면 세상에 어떻게 저런머리하고 돌아다녔나 싶음 ㅋㅋㅋㅋ
사자머리 저정도까지 과하게 하는경우는 드물어도 그때 좀 논다는 애들 사이에 유행이었던건 맞음
여자애들 진짜 옷 작게 입엇지. 좀만 힘 주면 지퍼 팡 터지고
한 명 있었음
나중에 아들딸이 사진 발견하고 이거 엄마야? 그러면 엄청 쪽팔리겠는데.
서울은 저런거 좀 튀고싶어 하는애들이 했슴 반항하고 싶은애들 ㅋㅋ
저 스타일은 맞는데 저 사진은 너무 심한거 중간에 댓글디 달아준 사진정도라고 봐야지 ㅋㅋ 나이대는 확실히 잘못 됨 90년 극초는 아니고 80년 후반생이지 거의
저정도 까진 아니었는데...저렇게 하고다닐수나 있었나??
나도 90년생 아재지만 위는 한번도 못보고 아래만 주구장창 봄 좋앗지
2000년대 초반 중고딩들이 저랬지
2002년 유행 스타일
동대문 가면 많이보던 형들
나 대학다닐 때 동네 중고딩들 다 이래 다니던데
부산은 자이언트로보 머리하고 다니던 애들도 많았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