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히 기록한게 아니라서 기억나는 것만 적어봄
사건 이름을 이렇게 보라색 칠했으니까 보고 싶은것만 골라 읽어두 됨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홍콩 대만 베트남등을 거치고 온 베인데 승객 3000천 여명중 700여명이 감염되었고 배가 정박된체 격리된 사건
초기대응 , 검사 과정 , 후반 대처 모두 부실했으며
그 와중에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일본 감염자수에 포함 시키지 않는 모습도 보임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는 엉터리 방법이다
당시 드라이브 스루는 상당히 리스크를 줄이고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었는데 일본은 유독 이 검사 방법이 정확성이 낮고 피검사자 말고도 검사자를 감염시킬 확률이 높다고 거부.
경시함
그냥 한국이 자랑해서 무시했을 싫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아베노마스크
코로나 초기 전세계적으로 마스크가 부족해지자 아베내각이 급하게 준비한 코로나 대응방안
이 아베노 마스크는 일본 정부의 부폐(무능하고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다.)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
해당 마스크는 인원수에 상관없이 가정당 단 2개가 지급 되었으며
그 마저도 곰팡이가 피어있거나
소독을 위해 물에 삶으면 녹아 변형되거나
도저히 어른 사이즈에 맞지 않는 작은 크기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함
마스크 외에도 해당 마스크의 개당 단가는 1500원 정도로 밝혀졌으며 (kf94 마스크와 동일)
이 마스크를 전 국민에게 배포하는데 세금 5000억원 정도가 들어감
또한 이 마스크를 제작의뢰한 업체가 밝혀지면서 촌탁 , 비리가 공공연하게 밝혀짐
아베내각은 마스크를 의뢰한 업체 5개중 마지막 2개의 회사를 이악물고 안공개했는데
알고보니 4번째 회사는 이름뿐인 페이퍼 회사였으며 5번째 회사는 4번째 회사대표와 친척관계
1,2,3의 업체에 의뢰한 마스크 제작 금액은 90억엔
나머지 유령 회사에 의뢰한 금액은 247억엔
일본의 아비간이 세상을 구한다
일본이 새로운 희망 아비간인데 작용 기전은 비포유류의 세포복제담당부분을 파괴시키는것
딱 들어도 상당히 신중히 써야하는 약이지만 아베정부는 이 약을 상당히 믿었음
결국 부작용만 왕창나오고 코로나에는 별 효과 없다는 것만 밝혀짐
의료인, 감염자 이지메 시작
일본의 간호사, 의료인들의 가족이 세균취급 당하며 이지메를 당하기 시작
밤낮없이 일해야 하는 의료인들의 아이들을 보육원에선 안받고 가족들은 직장, 학교에서 이지메 당하는 등 괴로운 생활을 하게됨
가장 존중받아야할 의료인들이 오히려 이지메를 당하자 의욕을 상실하고 퇴직하는 의료인들도 적지 않았다.
자택근무지만 도장은 찍으러 회사간다
분명 정부에서는 자택근무가 가능한 회사는 자택근무를 권장했지만 일본 회사는 도장이 생명이기 때문에
자택근무가 지켜지는 회사는 14퍼센트도 안넘었다 함
뭔가 이상한 온라인 수업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고 한데 모이고 교사는 마스크를 벗고 수업을 진행한다.
검사수 축소 의혹
검사축소 의혹
의도적으로 검사수를 줄이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사방에서 터져나옴
그 이유는 죽기 직전까지 가야 겨우 검사해주겠다는 정부 지침과
전날에는 18:00시에 발표하다
갑자기 12:00에 발표하는 등 감염자수 발표가 특정 인원수가 넘으면 조기 종료됐고
의문사하는 사람들은 검사없이 화장하라는 등 이상한 전황 다수 적발
손정의 회장 기부발언에 누리꾼들의 린치
일본의 자산랭킹 1위이자 재일교포인 손정의 회장이 사회공헌도 하고 회사 홍보도 할겸 의료기관에 마스크 100만장을 기부한다 하자
갑자기 일본 누리꾼들이 달려와 손정의 회장을 보고 "니가 마스크를 사 기부를 하면 마스크가 품귀 현상이 일어나지 않냐"며 린치를 가했다.
이후 손정의는 그러면 품귀현상이 적은 검사키트쪽으로 기부를 하려 했으나 역시 누리꾼들에게 나대지 말라고 뭇매를 맞았고
결국 일본 자산랭킹 1위인 손정의가 기부를 포기하자 누구인지도 모를 누리꾼A에게 "그래 잘 결정했다. 니가 정 기부를 하고 싶다면 무명으로 해라"라는
훈계를 들으며 사건은 막을 내림
수상하게 집착하는 골판지 사업
일본정부가 수상하리만치 골판지 사업을 고집함
골판지 침대를 코로나 격리소에 사용하는가 하면 골판지 마스크가 뉴스에 홍보되는 등
알고보니 아베의 친형이 골판지 사업에 힘쓰고 있다는 전황이 들어남
뭔가 유착관계가 있다는 말이 나돔
아소다로: 일본은 시믹의식 수준이 높아 한국과는 격이 다르다.
한반도 주민이 유사시 일본으로 도망쳐온다면 모두 총으로 쏴죽여야 한다고 발언한 양반
일본의 시민의식은 한국과 수준이 다르니까 코로나를 잘 해쳐갈 거라고 함
영업자숙 제한이 아니라 자숙
결국 버틸 수 없던 일본 정부가 가게들에게 영업자숙을 권고 하기 시작하는데
어디까지나 권고이고 이 권고를 듣고 안듣고는 "자의"이기 때문에 지원금따위 안줌
자숙경찰
시민들도 결국 먹기살아야 하기 때문에 지원금이 없으면 코로나든 아니든 일을 해야함
그런데 그런 시민들을 노려 린치를 가하는 자숙경찰들이 등장함
이 자숙경찰은 진짜 경찰이 아니라 민간인들이 비뚤린 신념으로 남한테 화풀이를 하는 현상
주로 자숙 권고 시간을 넘게 장사하는 가게에 태러를 가하거나
밤늦게 돌아다니는 시민들에게 시비를 걸고 개인의 물건을 파손시키는 등
낮은 시민의식을 그대로 보여줌
고 투 트래블
코로나 시국에 일본의 자민당이 내놓은 정신나간 정책
코로나에 의해 침체된 관광사업을 위해 자국을 여행하라는 것
당연히 이 정책이 실행된 후 코로나 감염자 추이는 껑충 뛰어 올랐지만
15억엔 투자해서 7억엔의 자금이 순환됐다고 함
자매품으로 고 투 이트, 고 투 이벤트 가 있음
일본인 여행객들의 진상
당연한 이야기지만 재정신 이라면 코로나 시국에 굳이 다른 동네가서 코로나를 퍼트릴/걸릴 위험을 감수하지 않음
때문에 이 시국에 여행가는 일본인들은 코로나보다는 지금 싼값에 여행가서 이득이라는 이기적인 마인드로 간 사람이 많았을거임
평소 외국인들을 받던 숙소에서 고 투 트래블 손님을 받으며 상당한 문제점을 직면했는데
그렇게 욕하던 외국인 손님보다 오히려 일본인 손님들이 심각한 진상이었던 거임
잦고 강한 강도의 성희롱에 쫒겨난 놈부터 외국인 접객원한테 대놓고 인종차별 발언을 하던 일본인
접객원한테 말걸때 일부러 마스크를 벗으며 침을 튀기는 사람까지
일본에서의 누리꾼 반응은 "그게 싫으면 고 투 트래블에 등록하지 말아야지 자기가 등록해 놓곤 찡얼거리네" 정도
극부금 10만엔 지원
한국으로 치면 지원금
이 지원금을 온라인상으로 받기 위해선 우리나라로 치면 주민등록증인 마이넘버카드가 필요함
그런데 많은 일본인들이 이 마이넘버카드가 사생활 침해 혹은 개인의 생활을 감시한다며 신청하지 않았기에 마이넘버카드 발급률은 50퍼센트정도 됨
나머지는 동사무서로 가거나 팩스로 신청해야 했는데
이 과정이 욕나오는 것도 욕나오고 느린것도 느리고 허술한것도 허술함
덕분에 국민들 분통만 터짐
야구장 인체실험
코로나 대비겸 야구장에서 사람 꽉 채워놓고 경기해 봄
인체실험이라고 욕 오지게 먹음
주사기 잘못삼 ㅋㅋㅋ
올림픽, 부실한 방역 사태로 눈돌아간 일본이 백신을 그야말로 미친듯이 사기 시작하고 접종을 시작함
?? 뭔가 이상함 예상보다 백신 소모 속도가 빠름
알고보니 특수주사기가 아니라 그냥 주사기를 준비했던거임
대안 방안으로 인슐린 주사기를 사용하기로 함
살 너무 찐 사람은 인슐린 주사기 바늘이 너무 짧아서 일반 주사기 사용해야함
냉장고 고장
백신 보관용 냉장고 고장나서 상온까지 올라감 다행이 1000개 정도만 손해
저 나라에서 사는게 재밌긴 할듯
충격적인게 저것만 있는게 아니고 코로나 관련 그것도 기억난거만으로 쭐인거
모리셔스 기름 유출 , 에버그린 수에즈 막은거 같이 커다란 똥부터
아베 배아프다고 탈주해놓고 바로 다음날 야키니쿠 쳐먹고 있던거 까지
사건 줄줄이 끊이지 않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