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 "여기 있는 그림의 반 정도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을 그렸어요"

[메에에여고생쟝下]

 "스푼은 하나면 될까요?"

" 아, 네"

"네?"

그리고 그걸 리아무에게 반영해서 그림

그리고 오늘 그에게 일어난 일

출처 : https://mobile.twitter.com/yukkieeeeeen/with_replies

[모궁토]

다들 평소 저정도 일은 겪지 않냐

[猫ケ崎 夏步]

중간에
백지로 돌리는건 내 피부에서
뭐임

[메에에여고생쟝下]

이건가

[猫ケ崎 夏步]

아니 자판기에 써있는거 저거만 번역되있길래

[메에에여고생쟝下]

그거는 다른 번역본들에서 가져옴

[파킨]

튼튼-

[우사밍 캬루]

무 무슨

[루리웹-6494087876]

이 작가 그림 넘모 커여워 헤으응

[사림]

지하철 2개랑 자판기는 뭐야?

[메에에여고생쟝下]

지하철 문을 열려면 옆에있는 버튼을 눌러야하는데
그거도 모른채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거

다른 하나는 폰보다가 지하철 온지도 모르고 계속

[사림]

와 버튼은 완전 신박해. 눌러야 신호켜지는 횡단보도같은거구나

[지늬니]

경찰관을 보면 왠지 모르게 고개가 숙여지는것도 직접 경험한 일이라니...
역시 수상할 정도로 수상한 작가

[찐무새]

ㅋㅋㅋ 버튼누르는거 저거 몰라서
내려야할 정거장 몇개씩 지나쳐서 내렸었는데

[노란만두]

경험담이라닠ㅋㅋㅋㅋ

[연금술사알케]

저 외모면 저렇게 내버려 둘 사람이 없...이라고 생각했더니...

[바다강아지]

사치코 머리날아가욧

[루리웹-262183900]

택시는 뭐임

[메에에여고생쟝下]

승차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