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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밑에 오줌쌈
개들 눈치보는거 졸귀 ㅋㅋ
나는 모르오.. 나는 모르는 일이오...
쌌어?
차마 주인쳐다볼 면목이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은 목욕하자하면 한숨 푹 쉬고 도축장 끌려가는 소처럼 고개 푹 숙이고 터벅터벅 지 발로 화장실 들어감 ㅋㅋㅋ
그리고 무너지는 집
하지만 주인은 공포.
니놈...쌌구나...!
개들 눈치보는거 졸귀 ㅋㅋ
니카이도 사키
하지만 주인은 공포.
쌌어?
침대밑에 오줌쌈
똥도 한덩이 흘림
진짜?
나는 모르오.. 나는 모르는 일이오...
차마 주인쳐다볼 면목이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니놈...쌌구나...!
◑오◑
그리고 무너지는 집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에카와씨P
울집은 목욕하자하면 한숨 푹 쉬고 도축장 끌려가는 소처럼 고개 푹 숙이고 터벅터벅 지 발로 화장실 들어감 ㅋㅋㅋ
파킴치
안돼 얘 나오면… 지옥이야 19키로짜리 ㅁㅊㄴ이 수건 물어 뜯고 거실 뛰어다니고 거실 매트서 뒹굴고 난리도 아님… 문제는… 이거 다 아부지가 가르친거라우다름 없음… 수건 뭄 -> 그거 잡고 놀아 줌 거실 매트서 뒹굼 -> 우쮸쮸 그라믄 안쮸쥬 거실 뛰어다님 -> 그만해 까까줄까 으ㅏ아 그라지말라고요 털 빗기라고 얘랑 빗가지고 놀지 말라고!!! 닦으라고!!! 수건은 닦는거지 줄다리기 아니라고!
우리집 애들은 뭔 잘못하면 일단 배 보이면서 드러누움, 졸귀임
개들은 사고치면 하나같이 저 표정들이더라ㅋ
목욕하기 싫어서 눈치보는 사진이라고 원글에서 그랬음
근데 개가 진짜 못생겻네 ㅋㅋ
왜케 사람 표정이 보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