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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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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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은 왜 갑자기선넘냐
찬반이 요즘 중국 웹소에서 유행하는 스치면 죽인다 머 그런 부류인가
저기 올라오는거 거진다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보는게 마음이 편함
저쯤되면 왜 이제까지 외동이였는지도 신기한데
배만져야지. 글쓴이 본인 말만 듣고 부모쪽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단정 지을 수 없음
ㄹㅇ 말 X같이하네
그냥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썰의 90%는 주작이라고 보고 걸러 봐야지 재미로 보고 ㄹㅇㅋㅋ만 치고 지나가면 됨
정말 정신이 멍해진다...
찬반 너무 급발진인데 물론 생각 없이 사는게 좋은거란 소린 아닌데 워낙 막장 가정이 많다보니 이런건 나은 편이지
뭔가 잘못한 사람은 일단 죽여야 한다는 인터넷 찐따들임
정말 정신이 멍해진다...
찬반은 왜 갑자기선넘냐
서유혼
ㄹㅇ 말 X같이하네
서유혼
뭔가 잘못한 사람은 일단 죽여야 한다는 인터넷 찐따들임
패드립 ㅎㄷㄷ
저기는 베스트가 정상이면 찬반이 미치더라고
저쯤되면 왜 이제까지 외동이였는지도 신기한데
위로하는 척 맥여버리네 무책임한 것은 맞긴 하지만
찬반이 요즘 중국 웹소에서 유행하는 스치면 죽인다 머 그런 부류인가
저기 올라오는거 거진다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보는게 마음이 편함
루리웹-7037326416
그냥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썰의 90%는 주작이라고 보고 걸러 봐야지 재미로 보고 ㄹㅇㅋㅋ만 치고 지나가면 됨
배만져야지. 글쓴이 본인 말만 듣고 부모쪽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단정 지을 수 없음
찬반 너무 급발진인데 물론 생각 없이 사는게 좋은거란 소린 아닌데 워낙 막장 가정이 많다보니 이런건 나은 편이지
타이밍 자체는 탈출하기 좋은 시점이긴 한데 저러면 집 구할 때 부모님 도움은 구하기 어려울 수 있고... 혼자 어떻게 힘들긴 하겠지만 대학 다닐 생각이면 진짜 자취밖에 답이 없겠다
나도 누나랑 띠동갑인데 부모님 장사한다고 날 돌볼 시간이 없으니 누나가 학교도 안가고 나 돌봐줬다는데 그 생각만 하면 진짜 너무 미안해서 살면서 대든적도 없고 부모님보다 누나를 더 따랐는데ㅋㅋㅋ
저거 비슷하게 친할아버지가 23년생이시고 친할머니는 30년대 생이신데, 아빠는 71년도에 낳으셔서 50년대생 형,누나가 있음
이상하다.. 옛날에 본글같은데 날짜가 어제네... 데쟈뷰인가..
그냥 비슷한 다른사연인가...
대학가서 자취하는게 답이지 어차피 애기 나와도 지금 고3이면 막바지일거고 크게 신경쓸건 없을듯 고3졸업하고 대학가자마자 바로 알바구하면서 자취방 구해야할듯
일단 고생길이 훤하구먼. 좋은 학교 가서 과외 많이 하는게 답이다
하루라도 빨리 도망
모르는 사람들은 딸이 애놓고 엄마가 키운다고 생각할듯
자취가 답은 아님...자취해도 도와달라고 찾아올 것 같음
부모가 생각안하고 사는거 치고는 보너스도 나올만큼 직장에서 일도 하는거 같고 애 생기고 20년가까이 지났는데 부부금슬도 좋긴하네.
부부 금실이 좋으면 뭐 해...부모들이 자식 양육에 신경도 안 쓰는데..오죽하면 할머니가 신경 쓰라고 했겠어
그냥 금슬 좋은가보다 했는데 할머니 발언 들으니 쎄하네. 자식을 부모에게 맡기도 놀러다녀 허참;
머 어쩔거야 지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나도 저랬고 디2 멀티샷 쏘면서 우유 먹이고 트림 시키고 했음 데이트하러 나가야되는데 어무이가 이모집(동내)가서 안 와서 대리고 나간적도 있고... 우유 먹이고 뒤도 치워주고 말 안들어서 맞기도 하던놈이 군대갔음
애를 직접 보지를 않으니 걍 하나 더 생겨도 여차저차 크겠지 생각한건가 진짜 저건 걍 독립만이 답인데 독립을 시켜줄까??? 나이를 먹어도 철이 안드나
살려면 멀리 가서 자취하며 독립해야함
할머니 손에 자란 손자야 뭐 내 근처만 봐도 있는데... 내 조카 첫째랑 막내랑 저정도 차이나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음. 애 키운다고 부모가 아냐... 책임감 없는 사람들은 정말 애 낳으면 안된다.
40살이면 정년때까지 키우시면 되긋는데 멀
저정도면 배라도 타야할듯 ㄷ
무조건 독립해야할 각이네
공부 개열심히 해서 지방 살면 인서울 상위권 가고 과외랑 학업 병행하면서 자취해야지.. 서울 살면 과기원 가야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