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푸쉬업을 처음에는 10개를 목표로 한다고 했을 때
난 10개까지만 할 거야! 라는 마인드로 계속 하면 그냥 10개까지 힘들고 끝임.
근데 재밌는 것은 난 이제 20개로 가야겠어! 라고 결심했을 때임.
한번 더! 진짜 힘든데... 20개까지만 제발! 하면서 성공했을 때 다음에 운동하면 10개가 너무나도 쉽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됨.
이게 반복되다보면 트레이너처럼 한번 더! 마인드가 생기게 되면서 좀만 더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