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았으면 심장에도 종양을 심는건데 그랬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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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을 덜 심은것 같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아 뇌나 심장이 아니라 후두에 암을 심었으면 말을 못했을텐데 그치 아들아
뒤질라고 진짜 (X) 뒤져 (O)
저랬으면 얼굴이 양조위라도 빼박 ㄱㄴ이지
평소에는 비살상용으로 맞춰놓고 다녀서 그렇다더라 저 장면에서는 바로 살상용으로 맞춰놓고 막 갈긴거
스타로드가 백날천날 마망 부르짖는 새끼고 듣는 노래도 엄마 추천 백선인데 그 앞에서 친애비란 놈이 느그 엄마 내가 죽임ㅎ 그래도 사랑하지? 이러고있으니 대부분이 1편 보고 갔던 2편 관객 입장에선 어안이 벙벙
지가 종이 달라서 사랑에 겁먹고 도망간건데 저 종양만 보면 헛웃음이 나옴 미친 놈으로 진짜 잘만듬
뒤지라고 하는건 삼류나 하는 것이다. 죽였다. 우리 업계에서는 죽여버리겠다고 마음먹은 순간, 이미 행동으로 끝내야 하는 것이다.
오늘이 날인가 보군요 아버지 타십시오
종양을 덜 심은것 같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아 뇌나 심장이 아니라 후두에 암을 심었으면 말을 못했을텐데 그치 아들아
뒤질라고 진짜...
2동네백수
뒤질라고 진짜 (X) 뒤져 (O)
Lucinel
뒤지라고 하는건 삼류나 하는 것이다. 죽였다. 우리 업계에서는 죽여버리겠다고 마음먹은 순간, 이미 행동으로 끝내야 하는 것이다.
프로슈토 형님의 말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했다!
저랬으면 얼굴이 양조위라도 빼박 ㄱㄴ이지
엄마건드리는건 슈퍼맨도 못참는데 ㅋㅋ
아버...지....지랄마 ㅁㅊㄴ아!
오늘이 날인가 보군요 아버지 타십시오
이거보니 저 딱총이 생각보다 딜량이 좋았군
개소리 전문가
평소에는 비살상용으로 맞춰놓고 다녀서 그렇다더라 저 장면에서는 바로 살상용으로 맞춰놓고 막 갈긴거
스타트렉 페이저여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어떻게 아세요? 아는만큼 보인다는데ㅠ 부럽
저렇게 상체가 걸레짝이 되었는데도 어디 떨어져나가는 곳 없이 휘청대는 게 참 징하다.
대의를 위해 사랑하는 이를 제 손으로 보내버린 참 아버지
너 타노스니?
지가 종이 달라서 사랑에 겁먹고 도망간건데 저 종양만 보면 헛웃음이 나옴 미친 놈으로 진짜 잘만듬
로봇박이
팝콘 깨지는 소리도 안 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로봇박이
스타로드가 백날천날 마망 부르짖는 새끼고 듣는 노래도 엄마 추천 백선인데 그 앞에서 친애비란 놈이 느그 엄마 내가 죽임ㅎ 그래도 사랑하지? 이러고있으니 대부분이 1편 보고 갔던 2편 관객 입장에선 어안이 벙벙
로봇박이
피터 퀄 평생동안 가슴에 응어리진게 엄마 죽은날 손 안잡아준거일 정도로 스타로드에게 엄마는 각별한 존재였음 근데 그걸 니엄마 내가죽임 이러면 눈 돌아가지
진짜 사람이 개미를 보는 느낌이 어떤건지 잘 표현했지
저때 분위기 갑분싸
각성 다 끝나고 며칠 좀 있다 말하지 아ㅋㅋㅋ
그야말로 ....뭐? 라는 상황이 뭔지 잘 보여준 장면
어둠의 드웰러도 더러워서 영혼안먹겠다.
나도 나쵸 씹으면서 보다가 저 씬에서 ㅈㄴ 놀래서 씹다가 말고 봤지 저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