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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희가 포인트인가
지키라고 칼 줬잖아ㅋㅋ
고귀한 이도류 엄연희씨
엄연희
그럼 ㄹㅇ 천박의 돈가스네
그려로니? 듣도보도 못 한 말이로다. 가엾고 딱한 자로다.
백종원이 미리 잘라놓지 말라 그랬음 잘라 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뺏어 먹는다고 본문의 주장이 과정은 이상하지만 결론은 맞는말임
포크도 무기입니다!
단어 하나하나에서 지성이 안느껴 지시는데 조선일보에 이력서를 넣어보는건 어때
한번에 다 잘라두면 뺏깁니다
엄연희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참 많아...
엄연희가 포인트인가
가게 이름인듯
걍 고의 어그로글 같음 일부러 맞춤법 이상하게 쓰면서 더 증폭시키고
고귀한 이도류 엄연희씨
엄연희희
엄연희ㅋㅋㅋㅋㅋ
겐스케군 그럼 못써
엄연희씨의 식사방법
어데 엄씹니껴
한번에 다 잘라두면 뺏깁니다
식봉이
지키라고 칼 줬잖아ㅋㅋ
두명이 뺏습니다
¡Hola!
포크도 무기입니다!
포크도 무기입니다
그럼 정작 내가 못먹잖아!
찌찌뽕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델리만쥬 펭귄
그럼 ㄹㅇ 천박의 돈가스네
두명을 다 제압하고 천천히 먹어
겐스케군 아니야 저거?ㅋㅋㅋㅋㅋㅋ
칼을 자르라고 준거지 들고 먹으리고 준거는 아닌거 같은데
돈까스 지키라고 준거임
그려로니? 듣도보도 못 한 말이로다. 가엾고 딱한 자로다.
관심없네
와 이도류
백종원이 미리 잘라놓지 말라 그랬음 잘라 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뺏어 먹는다고 본문의 주장이 과정은 이상하지만 결론은 맞는말임
대신 딜을 걸어야 될 상황이면 쓰러놓으라 그러셨지.
(칼로) 딜넣을 상황이 되면 썰어놓으라는 뜻이군...
하나는 지킬 수 있다고 가정하는건데, 굉장히 위험한 습관이다. 한 번에 전부 뺏긴다. 분산투자로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해야지,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그때가 가장 위험해.
백종원이 한말은 걍 우스갯소리고 진짜 이유는 미리 잘라두면 잘린 단면에서 육즙이라던가 열기가 빠져나간다고 실제로 스테이크 매너엔 먹을때마다 잘라서 먹는다는 룰이 잇기는 잇다고 함
일식돈까스가 미리 잘라져나와서 천박하간하자
단어 하나하나에서 지성이 안느껴 지시는데 조선일보에 이력서를 넣어보는건 어때
ㄴ(내가 본문 스샷 속의 글 쓴 새끼에게 하고 싶은 말)
지랄병 ㅋㅋㅋㅋ
일본돈까쓰는 또 예외로 두는걸 보니 그시절 일뽕갬성도 있는거 같은데
일단 확실한 건 저런 인간이랑 밥 먹으러 나가는 건 자2살행위라는 거. 저런 쓸데없는 거 가지고 저럴 정도면 다른 건 어떻겠어.
삼겹살집에서 주방가위도 못쓸 듯
엄연희 그려로니 괄호충
그러게 돈가스는 양손으로 붙잡고 씹어먹어야 제맛인데
다 살아온 삶이 달라서 속으론 '아 저렇게 먹는거 천박해보인다'라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그 생각을 밖으로 내는 순간 어떤 반응이 나올지 한 번 생각하고 쓰는 게 좋아
솔직히 누가 무슨생각을 갖고 살든 아무도 관심도 없고 상관도 없음 근데 그걸 왜 생각없이 표현을 하냐고~~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자유에 책임은 가져야지
표현의 자유는 지만 가지고 있는지 아는놈들 많음
겐스케군 살아있었구나
이것도 일뽕아니냐. 황모씨가 굉장히 할법한 발언인데
엄연희씨덕에 원래단어가 뭐였는지 기억이안난다
남 태도 쥐적하믄서 마츰뻡 틀리는 거 1000박해보임
내맘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ㅂㅅ
천박한 맞춤법
새우튀김 같은건가?
먹는거 간섭하는 새끼가 제일 악질임 나는 잘 먹고있는데 지가 뭐라고 난리야
지랄하네. 쩝쩝대지 않고, 달그락 거리지 않고, 흘리지 않고, 남기지 않으면 되지.
저런 사람이랑 같이 말하면 겁나 피곤함
이거때문에 미리 안짤라 놓는거 아닌가요
엄현희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미리썰어두면 누가 뺏어먹는것도 아니고 뭔 ㅋㅋㅋ
일일이 잘라먹기 귀찮아...
난 다 짤라놓고 먹는데
내 옆엔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탕수육 찍어먹거나 부어먹는거가지고 뭐라할사람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데 그걸 강요할건가 권위주의에 빠졌네
다 짜를동안 식는 기분들어서 바로바로 짤라먹는데..
나중에 자르면 잘 자르기 힘들어서 미리 썰어 놓는다는 것과 미리 잘라두면 더 잘 식기 때문에 하나씩 잘라먹는다는 내용으로 서로 반박하먄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