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다는건 알았지만 직접 먹어보는건 처음인듯.
피냐리퀘나온후로 수백판은 돈거같은데 이게 처음이네.
평소라면 안하지만 지금은 큐트곡만 지정해서 팬작하는김에 스태도 조금 절약하고 잡보상도 뜨니까 2배로 피냐리퀘만 돌리고있음.
이러다가 재화좀 쌓이면 4배로 녹이고 반복.
그랜드가 봉인되서 피냐리퀘나 돌리고있는데 팬획득수 마음에 안드는거빼곤 평소 안하던 노래들치니까 재미있네.
최근곡일수록 한두판해서 풀콤박고 안건드리는 편인데 노래 생각외로 좋다고 재발견하는 경우도 생김.
전력 SUMMER는 2분정도동안 노래랑 채보가 휙휙 바뀌는 느낌이라 신선하네. 나왔을땐 몰랐던 부분.
나도 몇년동안 몇개 못먹어봄 ㄹㅇ 안나옴
실화냐 ㅋㅋㅋㅋ
나도 몇년동안 몇개 못먹어봄 ㄹㅇ 안나옴
실화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