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스토리는 드발린의 문제를 해결해서 더 이상은 몬드에 위협이 되지 않았고
부셔진 하프도 일단 돌려줌으로써 해결을 봤어
리월스토리는 신의 죽음을 장례식을 치루어서 보내주고
마신이 깨어난걸 선인과 인간이 힘을 합쳐서 해결함으로 이후에 인간들의 길을 걷는다는걸 보여줌과 동시에 선인들이 인간들의 행후의 행동을 지켜보겠다는걸로 끝나
이나즈마 스토리는 쇄국 문제의 해결?
안 된걸로 보여
안수령은 해제 됬다고만 했지 쇄국 쪽은 일언반구도 없어
반란군?
역시 언급이 없지만 반란이 일어난 주요 이유가 쇄국이 아닌 안수령때문이니 신의 눈만 돌려받았으면 해산될걸로 보여
안수령 문제가 원인 이었으니 아마도 반란에 대한 처벌도 없어 보이고
다만 위에 두 신과 다르게 계속해서 이나즈마를 다스리는 입장인 라이덴은 이후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본인 말로는 프로그램 수정때문에 버그가 날걸 고려해서 일단은 프로그램 정지를 시켰다곤 하지만 자신이 다스리는 나라가 혼란에 빠졌는데도 가만히 있는다는게 어이가 없는 상태야
이나즈마 문제는 뭔가 해결된거 같지만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이야기가 끝나니 찝찝함이 가시지 않아
지역 하나 남지 않았나? 근데 작은 신지역 추가로 해결이 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기승전결에서 전이 없어져서그라
진짜 공안때문에 규제당한건지는 모르겟는데 똥싸다 끊은 느낌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결국 안수령만 폐지됬을뿐이지 수년간의 전쟁으로 인해 앙금이나 갈등 그 이후의 해결책은 흐지부지 넘어가버렸음
아직 안 끝났으 마지막 지역에서 마무리 짓겠지 근데 기대는 안됨ㅋ
일단 후일담을 라이덴 스토리로 좀 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