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가 생일이었는데 생일선물로 요리사로써 평범한 요리가 진짜 맛있어보여서 다른 쟁쟁한 요리들을 제치고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네요 수녀님께서 제 요리를 인상깊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요리였습니다! 눈호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