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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거 맞췄네 유능하시군
잡아 땠으면 모를까 자기 입으로 바람핀거 자백했음 끝났지 설령 잘산다고해도 그 무당집 어머니 말을 맹신하는데 감내놔라 대추내놔라 하기시작함 어떻게 감당할려고 ㅋㅋ
'저는 진짜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이제 1년 만났는데 이건 모르는거지ㅋㅋㅋㅋ
아니 겁나 용하신가본데
바람은 안고쳐짐
솔직히 바람 핀 거 들통나지만 않았어도 엄마한테 반발은 했을텐데. 바람 피는 거 사실이라니까 더 흔들리는 것도 있을듯.
"저는 진짜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 이 말 자체가 에바인데ㅋㅋ 그럼 나중에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면 바람 피려고? 정상인이면 "저는 바람같은거 피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지
바람핀거 맞췄네 유능하시군
큰집 사신 이유가 있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점장도도가마루
그런데 저렇게 용한분이라도 사주팔자를 고칠수가 있긴 한건지 궁금하긴 혀ㅏ
점장도도가마루
어머니는 또다시 이사를 가셨다. 90평대로..
아니 겁나 용하신가본데
베르단디
나 희귀종이었어?!!
뭐 자랑이라고 댓글을 담 ㅋㅋㅋㅋ
사실 여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복수할려고.. 걔는 세번걸렸어...
특이한 이력이구만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무슨일이 있었는지 댓글로 다적을순없지만 헤어진지 십년 넘었는데 아직도 자다가 깸 너무 열받아
복수한다고 한번 펴봤는데 좀 과장한거고 사실 바람핀 수준도 아니였음 그것도 무서워서 잠설치고 덜덜떨다가 2주만에 정리했는데 바람 필 성격이 못되는거 같다고 빨리 얘기해줘!!!
바람은 안고쳐짐
그 자리에서 바람 핀적 없다고 빡빡 우겼으면 모를까 이젠 글렀지 뭐
잡아 땠으면 모를까 자기 입으로 바람핀거 자백했음 끝났지 설령 잘산다고해도 그 무당집 어머니 말을 맹신하는데 감내놔라 대추내놔라 하기시작함 어떻게 감당할려고 ㅋㅋ
솔직히 바람 핀 거 들통나지만 않았어도 엄마한테 반발은 했을텐데. 바람 피는 거 사실이라니까 더 흔들리는 것도 있을듯.
발가락이 못생겨서 싫다를 좀 다른 방식으로 돌려 말한거 아닐가 싶다.
어머니가 강신무면 이 기회에 안만나는것도 좋은 선택같긴 한데..큼큼
엄마말 듣는게 좋겟다
'저는 진짜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이제 1년 만났는데 이건 모르는거지ㅋㅋㅋㅋ
이만희가 꿈속 예수가 해어지라 했으니 해어지라고 하는걸 따르려는 여친이라고 바꿔 생각한다면?
주작같은데..
이건 진짜 타인이 함부로 감놔라 배놔라 할 내용이 아닌거같다. 부모말 듣고 순풍탄 배처럼 편하게 살았다니. 신뢰감이 엄청나시겠네.
어느 보살이냐 좌표좀ㅋㅋ 이럴까
아.....흠..모르겠다...저렇게까지 용하다면 흠...
걍 서로를 위해서 떨어지는게 좋을 수도 좋으면 서로 사는거고
거 용하시네 어디 계십니까
"저는 진짜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 이 말 자체가 에바인데ㅋㅋ 그럼 나중에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면 바람 피려고? 정상인이면 "저는 바람같은거 피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지
이미 바람같은거 피운 쓰레기니까 못 그러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야 되게 용하신 분이시네... 바람? 그건 안고쳐짐 내가 보증함 왜 잘아냐고 묻진 말아줘...
한번 핀놈이 두번은 퍽이나 안하겠다 ㅋㅋㅋㅋ
저렇게 용하니 큰 아파트도 샀지
엄마말듣고 편하게 잘살았다면 엄마말을 듣는게 좋을것같은데
용하시네 얼떨결에 바람에서 웃었다
주작 같은데
바람은 처음이 어렵지 두 번이 어렵겠냐. 진짜로 아내를 사랑한다면, 인터넷으로 푸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라.
뭐 전과자는 원래 살기 힘들지
어찌보면 사람 고민 들어주는 직업인데 경험상 제일 안좋은 이력이 바람인거지.
완전 용한 무당이시네 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저집에 장가가는건 포기하는게 나을듯.
wiekiki
전혀. 남자가 바람을 피는 가장 흔한 지점이 마누라 임신했을 때임
지버릇 개못줌
헤어지는게 맞는 듯함. 이미 관계 자체가 어그러진거.. 남자가 바람을 핀적 있다? 보다 결혼생활이 행복해지기 어려운 포석이 깔려 버렸음. 여자는 모녀 신뢰와 부부 신뢰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되고 부부신뢰를 선택하면 무슨 일 나쁜 일 생기면 너랑 결혼해서 그런 거가 되고 모녀신뢰 선택하고 좋은 남자를 못보면 어머니를 원망하는 각임. 여자가 현명해야 되는 각인데 이미 흔들렸으니 바람 핀 전적과 관계 없이 이미 관계는 많이 흔들렸다.
바람핀거 맞췄는데 답 나온거 아녀?
걍 질러본거인데 걸린거 아님? ㅋㅋㅋ
얼떨결에 바람 피우는건 대체 무슨 소리임 ㅋㅋ
무당보단 바람 핀 사람을 더 믿기 어려움
이미 본인은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된거 같은데 여친은 이미 헤어질 고민하고 있을테니까. 나름 연애도 꽤 해보고 결혼해서 10년 넘게 살면서 느낀건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는건 그만큼 큰 희생이 필요한거니 잘 계산해야 한다는 거. 당장에야 사랑하고 예뻐보이니까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겠지. 그런데 5년살고 10년, 20년 살면 분명히 고비가 옴. 그 고비가 올 때, 반대가 심했던 사이라면 주변에서 흔드는 경우가 많고, 흔들리기 쉬운게 또 사람 마음임. 내쪽도, 상대쪽도. 안 흔들렸는데 상대가 흔들렸을까봐 의심도 하고... 그러다보면 부부싸움이 되게 되고, 그 흔들리는 마음이 확신으로 변하는 건 오래 걸리지 않음. 그럼 결국 서로가 서로를 저주하며 사이를 끝내는 슬픈 엔딩이 기다리는거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배우자 만큼 중요한게 배우자 가족과의 사이임. 뭐 가족과 연 끊은 듯 사는 배우자라면 이런 문제 없을수도 있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바람안핀사람은 잇어도 한번만 피는사람은 없다는게 정설.. 해본사람은 뭔일생기면 또하게되잇음. 어머니가 잘거르신듯
내가 주작주작거리는 거 정말 싫어하고 주작이면 뭐 어때 그냥 재미로 보는 거지 하는 타입인데..... 이건 너무 자극적인 소재들(부자, 무당, 바람, 마마걸, ...) 긁어모아놓고 이거 봐라 수준이라 주작 노래를 안 부르기가 더 미안한 수준
바람을 어떻게 얼떨결에 피는지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