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난가 하고 쫄린 심장으로 들어가봄
나였던 적은 한번도 없엇지만 들어갈때마다 내가 너무 커뮤를 많이했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됨
유게를 줄여야 하는대
설마 난가 하고 쫄린 심장으로 들어가봄
나였던 적은 한번도 없엇지만 들어갈때마다 내가 너무 커뮤를 많이했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됨
유게를 줄여야 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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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어?!
나다!
너무 마음 졸이지 말렴. 네가 떳떳하게 네 의견을 피력하여 무수한 반대를 먹는다 하여도, 그게 그른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면 넌 빌런이 아니라 그냥 조금 다를 뿐인 선한 유게이 란다.
(나랑 정반대인 의견이지만 말이 이쁜말이라 뭐라할 수 없는 기분이듬)
와 이사람 참 노답이네
그 그런가?
나다!
LigeLige
너였어?!
빌런이 되려면 유게를 줄이지 말고 인생을 줄이면 됨
인생을 줄일수는...없지...
답을 찾았다. https://m.ruliweb.com/member/mypage/mycomment
크윽 내 코멘트로 가는 링크를 달다니
파워2001
와 이사람 참 노답이네
진짜 찾았다 https://bbs.ruliweb.com/timeline?user=1655217
이건 진짜 내 타임라인이잠마ㅋㅋㅋㅋㅋ
고소글때마다 움찔하진 않으신가영 ? XD
사실 그래여 흑흑 줄여야되는데 커뮤를
아직 자괴감이나 공포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남아있으면 그래도 브레이크 있는 거라 크게 사고 안칠거라고 생각함 내 희망적인 바램이지만
글 쓸때마다 이게 맞는 거다 라고 생각하고 쓰지만 항상 그런 글은 당연하게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있기 마련이라 다른 이슈에서는 옳지 않은 구석이 있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쫄림
쫄리는거 보니 분탕이구나(아무말)
헉
너무 마음 졸이지 말렴. 네가 떳떳하게 네 의견을 피력하여 무수한 반대를 먹는다 하여도, 그게 그른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면 넌 빌런이 아니라 그냥 조금 다를 뿐인 선한 유게이 란다.
그 그런가?
나자렛 몽키스패너
(나랑 정반대인 의견이지만 말이 이쁜말이라 뭐라할 수 없는 기분이듬)
머쓰윽
저어는 언젠가 지구를 정복해서 민트초코를 의무적으로 먹어야하는 세상을 펼칠것임니다
크아악 선생님 그건 좀
너구만...이럴줄 알았음....ㅉㅉㅉ
나였어...!
뭔 일 있음?
ㄴㄴ 그냥 방금 베글에 커뮤니티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사람 글 보다가 나는 얼마나 떳떳한가 생각해봤더니 잘은 모르겠지만 불안해져가지고 침착맨 이슈에서 나는 침착맨에게 실망했지만 과연 나는 그 일에 대해서 얼마나 정당한 사고를 했을지에 대해서 확신할 수 없더라
너 나 그리고 우리
못난 놈들은 얼굴만 봐도 즐겁다 짤 힣히
삭제된 댓글입니다.
모노가뚜리
(눈치)
여기에 해당안한다고 빌런이 아니라곤 못하지만 1)누가 말이 맞는지 따지자고 논쟁붙어서 한쪽이 레퍼런스 가져왔는데 안들려 안보여 시전할때, 하다못해 레퍼런스로 가져왔는데 메신져가 편항되서 못믿겠어요라고 말이라도 하는 놈은 양반임 차라리 이해라도하지 누구 말이 맞는지 아닌지 근거를 가져와야할거 아니야 그런데 근거도 없고 상대방 근거는 무시하고 이러면 뭐하자는거야
2)자기 지키지 못할 엄격한 기준으로 남들 규탄하고 남들이 그거 너무 엄격하지 않냐고해도 큰소리치다가 나중에 그 기준 지도 못지키고 그럴때는 얼버무리면서 내빼려고 하는 놈일때
이 두개 안지킨다고 빌런이 아니라곤 반드시 말하지 못하겠지만 이거 두개 안지키면 확실하게 빌런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어쩌다 한두번 그러면 모르겠는데 상습적으로 그러하며, 그에 대한 형식적인 반성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면서 발언의 수위가 꾸준히 높을때 이거 겹치면 확실하게 빌런임
솔직히 짚어준 부분 다 내가 아니고, 아닐 거라고 100% 확신을 못하겠는게 문제긴 함 나는 내 자신을 돌아봐도 너무 많이 키배를 떴고, 불탔고, 신념도 과하게 확고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으니까 앞으로도 생각 많이 하고 글 쓰던가 해야되는데 내가 실수만 안했으면 좋겠다 싶음
키배를 뜨는 이상 자괴감 들 수 밖에 없긴해... 나도 그렇고 그래서 아 앞으론 키배 안떠야지 생각하다 어그로 끌리면 또 키배뜨는 어리석은 중생중 하나라 나도 말한 내용 공감간다 솔직히
머쓱
2920일이면 많이 하시긴 하셧어요..
(머쓱) 불타는거만 좀 안불타고 했음 좋겠는데 도파민을 멈출수업서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