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3424?sid=102
홍명보 감독은 지난달 30일 포항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이 지난 2월 경질된 이후 축구협회가 새 감독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클린스만 감독을 뽑을 때까지 전체 과정과 그 이후 일어났던 일을 생각해보면 대한축구협회가 과연 얼마나 학습이 된 상태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일주일전 작심비판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705024557542
“이임생 기술이사에게 연락을 받은 적 없다. 지금은 특별히 만나야 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이틀전 연락 없었다고 함
어떻게 하루만에 잘 설득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좀 말해보쇼
유리는 홍명보를 협박했고 곧 도장을 뺏을거다
그냥 지들 맘대로 내정해놓고 여기까지 왔으니 해야 하지 않겠냐? 이러는 거 아닌가 몰라
10년전 욕먹을때 책임조차 안지고 버림패했는데 과연 뭘 준비해서 설득한걸까
잘 '설득'했습니다. 강제성이 들어갔다는건 오해입니다
도대체 몸빵을 몇번시키는거냐 진짜양심존나없네
상식적으로 한국 축구계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은 사람이 축협이랑 아예 척지는게 불가능하니까... 실제로 과거 최강희가 그렇게 '설득' 당해서 강제로 국대 감독해서 본인 커리어도 먹칠하고 선수들과 팬들도 별로 안좋아했던 흑역사가 만들어진 적도 있지.
다음 월드컵까지도 임기 무조건 보장이라는 조건이라도 걸었나
유리는 홍명보를 협박했고 곧 도장을 뺏을거다
다음 월드컵까지도 임기 무조건 보장이라는 조건이라도 걸었나
최저가 보장!(보장 안함)같은건가
그냥 지들 맘대로 내정해놓고 여기까지 왔으니 해야 하지 않겠냐? 이러는 거 아닌가 몰라
고작 그런게 지금 홍명보한테 통할 것 같지는 않고, 뭔가 좀 더 실질적인 협박이나 반대로 메리트가 있어서 받았을 것 같음. 물론 수락했다는거 자체가 구라일 수도 있겠지만
겁나 말이 안되는 거 같지만 이때까지 해온거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게
목에 칼을 얼마나 들이밀었길래?
10년전 욕먹을때 책임조차 안지고 버림패했는데 과연 뭘 준비해서 설득한걸까
재반니가 하루만에 설득해주었습니디
잘 '설득'했습니다. 강제성이 들어갔다는건 오해입니다
도대체 몸빵을 몇번시키는거냐 진짜양심존나없네
선발표 후설득 느낌인데
상식적으로 한국 축구계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은 사람이 축협이랑 아예 척지는게 불가능하니까... 실제로 과거 최강희가 그렇게 '설득' 당해서 강제로 국대 감독해서 본인 커리어도 먹칠하고 선수들과 팬들도 별로 안좋아했던 흑역사가 만들어진 적도 있지.
허구헌날 사고치고 국내감독뽑겠습니다 이지랄떨면서 욕받이로 써먹다 버린게 몇번인데 가고 싶겠냐ㅋㅋ 응하긴 개뿔
몽규 감독 안 되냐? 플랜비는 있어야 되니깐, 일단 몽규 모가지만 짤라서 감독시켜보자.
진짜 홍명보 개불쌍하네ㅠㅠ 진짜 하기 싫다고 기자회견 비스무리한거 까지 했는데 억지로 시키면 홍명보 자존심은 뭐가 됨ㅠㅠ
최강희때 했던짓 똑같이 하는건가 참ㅎㅎㅎ
이거 홍명보가 끝까지 안하면 어쩔라고 저러나? 뭐 약점 갖고 장난이라도 칠라고?
규정상 억지로 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긴 한가 보더라.. ㅅㅂ거
그런거 없어요. k리그 구단측에만 통보식으로 처리하는거지 감독하고는 협상해야함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7070064 구단측이 축협한테 밀리면 그 밑에 감독도 어쩔 수 없기는함. 몽규가 아무리 쩌리라도 홍명보가 있는 곳이 같은 현대가가 압박 넣으면 어쩔 수 없지
걍 '암튼 우린 뽑았고 절차상 문제없다(딱 적힌것만 피해감) 감독 복귀 안해서 생기는 문제는 암튼 다 홍명보 때문이다 난 잘못없다' 밑밥까는거
최면 어플이 아니면 설명 불가능
설득이 아니라 협박이겠지 개1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