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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강아지들 진짜 ↗같은 새끼들임
난 항암치료 병력으로 면제였는데 그때 나 봐주시던 군의관은 "이건 그냥 면제네" 그렇게 딱 한마디 하시고 면제 때려주셨는데
어쩌다 저런 좇같은 새끼들을 적절히 박아놨을까 싶음
상대방이 ㅈㄹ맞게 굴어도 나는 교양있게 굴어야 똑같은 놈 안된다는 건 걍 가스라이팅임. ㅄ한텐 똑같이 지랄지랄을 해줘야 알아먹음.
할당량 채우는거라도 있나 싶을 정도로 현역 판정 많이 때리더라
"너도 저새끼랑 똑같은 놈 되는거야" 이말 누가만든건지 몰라도 진짜 개 죶같은 개소리임 ㅋㅋㅋ 진짜 가스라이팅 최적화된말임 ㅋㅋ
다 물갈이해야함
어쩌다 저런 좇같은 새끼들을 적절히 박아놨을까 싶음
병무청 강아지들 진짜 ↗같은 새끼들임
난 항암치료 병력으로 면제였는데 그때 나 봐주시던 군의관은 "이건 그냥 면제네" 그렇게 딱 한마디 하시고 면제 때려주셨는데
원래대로면 암치료 5년 안지났으면 암세포 없어도 항암치료 이력만으로 면제가나와야했으니까.
나도 좀 대충대충 하는 인간 만났는데 ㄹㅇ 법만 아니였어도 한대 쳤을거야 난
할당량 채우는거라도 있나 싶을 정도로 현역 판정 많이 때리더라
실제로 할당량 있을거임
군의관 힘들던 말던 지들이 갔으면 일을 하던지 싫으면 일반 병사로 가지 군대도 안 간 일반인한테 반말로 뻉끼치냐 이딴 소리 당연하게 지르는 새끼들
의레기새끼들 싸가지 어디안가네
서비스직에 진상들 많다지만 반대로 점잖게 말하면 호구새끼로 보는 경우가 있음
지들이 개업의나 전공교수보다 잘 아는줄 착각하는 ㅂㅅ들
다 엎어버려야해 ㅋㅋ
계산을 어떻게 잘못해야 4급이 2급이 돼 개새1끼들아. 다 머리박고 엎드려 개새1끼들아.
싸가지가 없으면 일이라도 똑바로 하던가 일도 개판 싸가지고 개판 이런 개쓰레기들을 뭐 어디다 써먹으라는 소리야 시발
병무청,보훈처 <- 전시에 아군 포탄 맞고싶어서 업적작 하는 친구들
진짜 전쟁나면 무조건 숨어있어야되는새끼들임. 발견되는 즉시 아군 적군 상관없이 사살될거거든
저새끼들은 그자리서 칼맞아 뒤져도 싼놈들임
나도 군의관이 쥰내 말 이상하길래 야 니 정상이야 이지2랄 그래서 알았서 새끼야 하고 욕함 머 왜 욕하냐 그러길래 닌 왜 반말이야 씨1발 하고 같이 욕함 3급 떠서 현역 가긴 했는데 잘하면 4급 뜰 수 있었다고 그래서 좀 당황했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를 왜 하대하는 지 모르겠어. 우리가 현역 군인이면 군의관이 장교니까 그렇다쳐도 입대 전이면 민간인인데
상대방이 ㅈㄹ맞게 굴어도 나는 교양있게 굴어야 똑같은 놈 안된다는 건 걍 가스라이팅임. ㅄ한텐 똑같이 지랄지랄을 해줘야 알아먹음.
라스트리스
"너도 저새끼랑 똑같은 놈 되는거야" 이말 누가만든건지 몰라도 진짜 개 죶같은 개소리임 ㅋㅋㅋ 진짜 가스라이팅 최적화된말임 ㅋㅋ
인간은 기본적으로 명예를 중시하는데, 이 명예욕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상급자들의 더러운 가스라이팅이지 ㅋㅋㅋ 현실은 이미 옛 어른들도 알다시피 우는아이 떡 하나 더 준다고, 참지 않고 지랄해야 제 권리 찾을 수 있음.
학교 다닐 때는 학교 선생들이 자기들 일 처리 쉽게 하려고 쓰고 부모들도 그 말 쓰지 자기들 편하려고
인원수 채우라는 압박도 있다고 들었는데 문제있는 병사 1급 주고도 사고나도 책임지지 않으니
군의관 새끼들 반말하면 바로바로 지랄해줘야 되는데.
사회물 덜 든 20살 어린애들 어리버리할때 갖고노는거지 신검연령이 30대 였어봐 저 새끼들 바로 뚝배기 깨버렸지
자원이라곤 사람밖에 없는 나라에서 제일루 사람 푸대접을 잘해...
나도 신검받으러 가서 ↗ㅂㅅ같은 애들이 ↗같은 태도로 취급한 것밖에 기억 안남
이러니까 렉카들이 괴상한 소리 퍼트려도 사실 여부와는 관계없이 병무청&국방부 ㅆㅅㄲ 소리가 나오는거지...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입대도 안 했고 지 부하도 아닌 민간인 신분에게 반말 지껄이는 놈들에게 ㅈㄹ을 해줬어야 했음
병무청 한번 갈아 엎아야함 ㅅㅂ 군대 만악의근원은 병무청임 애초에 병무청에서 현역인지 아닌지 재대로 걸러내야하는대 걍 어지간하면 죄다 1~2급 때려서 보내버림 그렇다고 병원가서 의사소견소 때와도 잘나와야 4급이지 공익도 못갈 애들이 현역으로 보내는게 병무청임 ㅅㅂ 일 졸라 안함
아니 걔들 머릿속에서는 그게 "일"일거임
병무청이 아니라 국회를 조져야됨 위에서 대충하는데 밑에서 제대로 하겠나
위 아래 중간 다 조져야함. 진짜 살아남으려면 시키는대로 개짓거리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점을 자극시켜서 이기심을 통한 상호견제가 되게 해야지.
군바리ㅅㅋ가 아직 민간인한테 욕지꺼리 하네ㅋ
다른데는 몰라도 병무청은 예상했던 등급과 조금만 틀려도 깐깐하게 따지며 X지랄을 해야하지 않나 싶음.. 까딱잘못하면 죽거나 병ㅅ되어 나올 위험이 큰데 그걸 국가에서 책임지냐면 그것도 아님. 책임조차 제대로 안지면서 들어가라는데 거기서 잘못되면 평생 인생이 ㅈ될수도 있는데..
병무청은 솔직히 인간이라고 취급 안 하고 대응하는게 맞음 그 녀석들이 뭐라고 꼽 준다? 아직 여기는 민간인이니까 조질 수단도 차고 넘쳐
ㅈ무청은 어느날 갑자기 누가 불 질렀다는 얘기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곳임
내가 진짜 얼마 안살았지만 30대 중반때까지 살면서 최고의 선택을 한게 몸상태 작살난거 뻔히 보이는데도 4급줄테니 그만 버티고 수긍해라고 압박줬는거 싫다고 재검선택한건데..이 소식들고 바로 진단서 써주신 의사쌤한테가니 바로 욕박는거 첨봄..되게 젠틀한 쌤이였는뎅
신검받을땐 민간인인데 훈련병 신병 처럼 대하지 1급받아 현역 가더라도 다신 볼 일도 서로 기억도 못할 면상들 인데 이게 다 불합리한 군대라는 조직에서 이유없이 불이익 있을까봐 쫄아있는 애들인거 알고 이용하는 악질들
민방위까지 끝냈지만 병무청 생각만 해도 빡친다.
병무청 이새기들은 기준이 고무줄이라서 문제인거 같음. 내 공익댕길때 장애인증 가지고 있는애 공익으로 보낸거 아직도 기억나넹
이제 연락 끊긴 이십대 떄의 동갑내기 지인 중 하나가 지병으로 입대 후 자택 복귀를 반복했었음. 그 때에도 보면서 안쓰러울 정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