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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의 바삭해지기 전 마지막 말이었다
귀찮으니 그냥 철사로 잇죠!
방탄 유리 내구력을 뛰어넘는 유리 창문들 ㅋㅋ
탈출게임이면 미니게임으로 타이밍 재서 실패하면 전기구이 엔딩나옴
여기서 장르가 공포게임에서 생존탈출게임으로 변경되는 루트에요
퓨즈는 과전압일때 끊어진다..
사실 제대로 된 물건은 대부분 예비 퓨즈를 끼워주는 경우가 흔하다. 어떻게 알았냐면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
던져도 안깨짐
귀찮으니 그냥 철사로 잇죠!
허접♡유게이
그게 그의 바삭해지기 전 마지막 말이었다
허접♡유게이
탈출게임이면 미니게임으로 타이밍 재서 실패하면 전기구이 엔딩나옴
허접♡유게이
퓨즈는 과전압일때 끊어진다..
허접♡유게이
여기서 장르가 공포게임에서 생존탈출게임으로 변경되는 루트에요
귀신이든 괴물이든 불 아래 평등하리!
폐가는 화재에 휩싸였고 저주는 사라졌다
퓨즈 대신 철사를 사용하면 전구가 폭발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ㅜㅜ
귀신이 무섭진 않겠네
다잉라이트에서는 쇳덩이 껴놓긴 하드라
정확히는 과전류
원래 예비품은 주변에 보관해야 빠르게 조치한다고
밥사줘요
되긴 됨 빨리 안나가면 불나서 글치
그냥 전원 내리고 대충 어디 스패너 집어서 대충 박아넣고 전원 올리면 안됨? 어차피 거기 두번다시 가지도 않잖어 ㄹㅇㅋㅋ
예전에 어떤 게임은 실제로 그런 비슷한게 가능했는데 감전사 게임오버 되거나 10분 후에 불나서 갇혀서 죽음. 무슨 게임이었는지 까먹었다.
= 그렇게 열고 갔더니 갑자기 이상한 놈 나오고 스패너로 인해 과전압이 걸려 작동이 안되고 최종보스전 시작
방탄 유리 내구력을 뛰어넘는 유리 창문들 ㅋㅋ
그놈의퓨즈 그놈의 배터리 손잡이는 왜 빼놓고 다니는건데
그놈의 자물쇠! 그놈의 퍼즐! 그놈의 퓨즈!
퓨즈 하나 없어서 살인자 주머니를 뒤지거나 1개 소대급 무장을 한 주인공이 나무 문짝 하나 때문에 열쇠 찾으러 돌아다니는게 공포 게임의 전통
집에 오르골 있으면 다 갖다 버려라 ㅋㅋㅋㅋㅋ
시선돌리고 나면 눈앞에 돌아와 있음
몇개 모아야할때 꼭 한곳에 안모아두고 하나는 거실 서랍에 하나는 화장실 변기안에 하나는 괴물이 지키는곳 주변에 놓는 변태적인 취향의 집주인
화이트데이에서는 1개 가지고 돌려 썼는데..
사실 제대로 된 물건은 대부분 예비 퓨즈를 끼워주는 경우가 흔하다. 어떻게 알았냐면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
ㄹㅇ ㅋㅋ
애초에 퓨즈만 갈아끼우면 퓨즈를 터지게 만든 원인이 그대로 새 퓨즈를 다시 터트려버릴수도 있는건데 절대 그렇게 안되는것도
엘리베이터는 저 퓨즈하나없어서 못살리는경우가 많은데 .. 대부분 바닥 뒤지다보면 몇개 떨궈논거 발견됨
미국에서 살던 집 전기 용량이 작아서 겨울에 히터 틀어놓으면 퓨즈 자주 터졌음 그래서 퓨즈박스 근처에 퓨즈 두는건 당연하다 싶다 바로 조치해야하니까
그리고 퓨즈 찾으러 가는 길에 꼭 괴생명체 있음 ㅋㅋㅋ
그렇다고 퓨즈갈아끼우는대신 공구로 간단한 전기시공하라고하면 더 ㅈㄹ같잖아!
대체 왜 이런 핸들 쓰는 물건이 아직도 돌아다니냐
쓸대 없이 집에 미로랑 트릭 장치를 하는 곳이 너무 흔하더라
저거 나가서 도란스 안들어온적있음.. 별에별 뻘짓다해보다가 철물점 가니까 아저씨가 20원에 바꿔껴줬지
사실 예비퓨즈야 항상 구비를 해두니 이상한건 아니라고 생각. 막상 퓨즈가 터지는거 생각보다 보는일이 더 적어서 어색한듯.
왠지 집 구석구석에 있는 퓨즈 다 모으면 딱 갯수가 맞음
저거 넣으면 나는 소리도 다 비슷함 진짜로 그런소리 나는 줄은 몰루
그 전압미터기에 들어가던데
tv에 퓨즈 빼놔서 안켜지곤 했지. 그런다고 공부할 주 알았나
나일하는곳 스피드도어 퓨즈터졌는데 예비품이없어서 2일째 못고쳐서 복장터짐
임시로 껌종이를 이용한다?
카아악 퉷
머 미국같은데는 주택이니깐 저런게 있지 않을까? 미국사람들 여가가 집 꾸미기, 정원 가꾸기 인거 한국사람은 이해 못한다며? 저게 무슨 쉬는거냐고
공포게임이 B급이 많아서 그런거같기도함.... 무서운 연출에 집중하고 게임 진행 부분에 대해선 적당히 만든다는 느낌?
보통 저런 소모품은 같은 구역 비품실에 항상 비치돼있음 공포게임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곳에서 줍지 ㅋㅋㅋ
바하 단골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