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퇴원해서 집에서 생활하니까
여러모로 편하긴 하는데
(1시간 거리 병원까지 왕복했었으니...)
여기저기 병원다녀야 하고
운동시켜야 하고
밥차려야 하고
청소해야 하고
목욕시켜야 하고
뭐 이거저거 바쁜게 많음.
마트에 장보러 나갈 새도 없었으니...
일을 그만둘수 밖에 없는 사정과 상황이기도 했지만...
도저히 일과 병간호를 동시에 하는 것은
감당하기가 불가능했을 듯...
일단 퇴원해서 집에서 생활하니까
여러모로 편하긴 하는데
(1시간 거리 병원까지 왕복했었으니...)
여기저기 병원다녀야 하고
운동시켜야 하고
밥차려야 하고
청소해야 하고
목욕시켜야 하고
뭐 이거저거 바쁜게 많음.
마트에 장보러 나갈 새도 없었으니...
일을 그만둘수 밖에 없는 사정과 상황이기도 했지만...
도저히 일과 병간호를 동시에 하는 것은
감당하기가 불가능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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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병간호 많이 힘듬 단순히 몸살이나 장염 걸린 사람 간호하는것도 힘든데 중환자면 훨씬 힘들지
그래도 회복이 진행되는 중이라 점점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잘될거임 모든 유게이들이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