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지방 시골의 인구감소를 막고 있는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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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화될 사람조차 없는게 더 슬프던데...
사람이 있어야 슬럼화가 되지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이제 외국인들 거주가 늘거임. 앞으로. 이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같이 잘 지낼지가 관건
지방에 꼭 몇군데 외국인 마을 돼 있음 김해에도 어디 가니까 무슨 외국 슈퍼랑 외국인 많고 환전하는덴가 그런것도 있더라
소멸 or 슬럼화
지방 소도시 사는데 우즈벡 상점 중국 상점 베트남 상점 시장 근처에 종류 별로 다 있음
소멸은 하는데 노동력이 있네?
소멸 or 슬럼화
탈주닌
슬럼화될 사람조차 없는게 더 슬프던데...
탈주닌
사람이 있어야 슬럼화가 되지 ㅋㅋㅋㅋ
슬럼은 대도시에서만 나옴 ㅋㅋ
깡촌은 그냥 페허여...
폐가에 들어가서 뻘짓한 비행청소년도 없...
와....
우리나라도 이제 외국인들 거주가 늘거임. 앞으로. 이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같이 잘 지낼지가 관건
극단적인 경우는 대도시 중심에 거주하는 한국인, 시골과 도시 주변부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렇게 나뉠각
그래서인지 최근에 외국인이랑 혼혈인종 관련 공익광고가 많이 나오더라
이미 다민족 국가로 분류 됨.
이미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몇십년전부터 서울에는 한국인 중산층 이상이 살거고, 지방은 외국인이 살거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이미 그렇게 됬습니다. 극단적인 표현일지 모르지만, 한국에서 더이상 대기업 아니면 중산층 근처도 못감. 대기업 갈려면 예전과 달리 인서울대 기본임. 지방 국립대?? 이젠 그냥 미달남. 그리고 인서울대 보낼려면 좋은 학원에 돈 써야하고, 그래서 대부분 일타강사 있는 서울로 몰림. 지방에서 대기업 다녀도 주말부부로 서울에 자녀랑 아내 둔 사람 많음. 지방 아파트도 이젠 답 없어서 지방아파트 사서 서울 아파트 사는 추가 강한데, 이번 정부가 1주택 정책 펴면서 극단적으로 인서울 아파트 갈아타기가 극심해짐... 이젠 서울에서 멀어지면 가난의 대물림만 커짐..
이미 , 지방에 초등학생 10명 중 4~6 명은 외국인 or 혼혈 임
다민족 분류로 국제 사회에서 들어가긴 하는데 아직은 특정 정체성을 가진 민족이 다수인 상황은 아니라서 그렇게 까지 눈에 띄지는 않는다 봄
촌에 보니까 아예 다문화 마을로 혼혈3대가 살더라;;
시간지나면 서울에 집있는 순혈 한국인은 천룡인 대접받고 아래로 갈수록 계급화되겠네요
https://youtu.be/LDZ-c-vKZAE?si=KMVTFue3xQ5154-r 이미 계급화 되어져 있음. 점점 더 그 선이 뿌렷해져 가고 있을 뿐...
소멸은 하는데 노동력이 있네?
합법인 이상 비자관련빼고는 전세계에서 몇안되게 내국인와 동일하게 노동법을 보장해줘서.
당장 잔업에 특근까지 달리면 월 3~4백만원은 벌거든.
지방에 꼭 몇군데 외국인 마을 돼 있음 김해에도 어디 가니까 무슨 외국 슈퍼랑 외국인 많고 환전하는덴가 그런것도 있더라
김해 주말 롯데아울렛에 외노자 많이옴
어라 본가네
샤슬릭 먹고싶었는데 팔려나
지방 소도시 사는데 우즈벡 상점 중국 상점 베트남 상점 시장 근처에 종류 별로 다 있음
와우 완전 이태원이자나
우리동네 일산에는 몽골인들 많이 살어
지방 시군은 걍 외노자 없으면 사회가 안돌아감 이제
경기도 근교 외진곳만 가도 을씨년스럽고 외노자가 많이 보이더라
외국인들 한국어만 잘써주면 상관없는데 의사소통 안통할땐 머리아파짐
그래도 양심이 있는 외국인은 한국어를 일상생활에는 문재안되게 배우려는 편임.
유학 온 애들은 영어만 쓰더라. 업무상 유니스트 학생들 자주 보는데 한국어 조금이라도 쓰는 사람 손에 꼽음
그래서 지난번에 시골 갔을 때 큰아버지가 이리 생긴 처자를(옷은 좀 더 입었음) 소개시켜줬었구나
그래서 결과는?
빨리 잡아~사기만 아니면...
지방소멸이라더니 풍족하네
빨리 잡아
지방 중소도시 마트엔 개구리고기같은 동남아 식재료도 판다더라
개구리는 원래부터 시골에서 팔았음. 보약용으로
이게 현실인 거시어요
수도권만 살아서 x 수도권도 이미 체감할 정도. 서울도 집값 싸다는 옆 구만 가도 외국인 가족들 넘치는 구만. 우리 동네도 지나가면 학생 꽤 보임.
ㄹㅇ 본인 일하는 마트에 물건 실어오는 업체 트럭 보면 동유럽계 같아 보이는 분 자주 보이더라
서울공화국 + 출산율 감소 대한민국이 아니라 서울국 되기까지 얼마 안 남음 ㅋㅋ
결국 서울도 점차 소멸할것임 받쳐주는 지방이 소멸하는데 서울만 살아남는건 말이 안되거든
내톱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이란 국가 자체 산업이 붕괴되는거지 그쯤되면 내수인구 오천만이 아니라 그보다 줄면 시장매력은 물론이고 국력도 급감하는거
우리나라 외노자의 문제는 국내 기준 저임금으로 일을 하면서 자본을 대부분 해외로 가져가버리는게 문제임.. 이럴수록 점점 내수 산업군이 약해지는데 그걸 어떻게 해결할 지가 관건이지. 아직까지는 전체 기준 비중이 높지 않으니 앞으로 으짤라나
인력이 없는 지방에선 외국인 노동자인력이 엄청 소중함. 개내들이 없으면 진짜 몰락이라
경기도권만 나가도 지역에 따라 이국적 풍경이 펼쳐짐. 편의점 알바가 미모의 외노자더라.
불법이민자들조차 없는 땅ㅋㅋㅋ
회사옆에 붙어있는 읍만 해도 기숙사몰려있는 빌라촌에 태반이 외노자드라
전북에 있던 모 닭고기 공장에서 닭손질하는 직원들 죄다 외노자였음
외노자 뿐만 아니라 결혼 시장에서도 아마 30% 이상을 차지 할날도 얼마 안남았지
태백은 베트남 사람이 70%더라 다들 이동네는 내동네 생각하고 꾸미는지 은근 깔끔함
한국이 부족한인구를 외국인으로 채우자는 정책인데. 긍정적이진 않다고 봄
당장 지금쓰기에는 좋은애들이고 발전적으로 쓸려면 얘들 정착시키고 애들을 한국인화시키는 작업까지 들어가야겠지요 그 과정에서 기존 한국인과의 갈등,차별완화는 덤이고.....불평할 사람조차 없으니 이건 희소식인지....참...
전세계 어느 곳도 부족한 인구를 외국인으로 채우면 문제가 생기긴 함 유럽을 보셈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 조차도 이젠 터지고 있음
부정적인 방법밖에 없음. 애초에 우리나라 인구상황이 최악이라서.
어쩔수없내 통일 해야지
외노자 인구 비율이 낮을때야 상생하기 좋지 점점 늘려가면 스웨덴, 일본처럼 갱들이 형성되어서 한국인이 오히려 당할수 있음 대림동 보면 너무 많이 들여 오면 오히려 ㅈ 됨
안산역 가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겠더라고요. 러시아 마트도 생겼던데 보드카나 사가야지
안산은 고려계통 사람들도 많이 이주를 해오고 있는 추세라 함 그 사람들은 혈통적으로는 우리랑 같긴 함
심지어는 경기도도 광명, 동탄, 성남같이 붐비는 곳 빼고 외국인 상당히 많음. 다이소나 마트 갔을때 상당히 눈에 많이 띄더라.
동남아 사람들은 결국에 자기나라로 돌아들 가는 추세라고는 하더라구 한국인 이랑 결혼해서 이민 하는 케이스 아닌 이상은 말임 무슬림들이 가족들이랑 이민을 오는 거라서 이게 나중에 수가 불어나고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새롭게 야기 될지 궁금킨 해
도태
불법자들인가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다 보면 읍면동 급에는 할랄 마트 음식점이 늘어서고 수염 덥수룩 한 아랍권 아재들 가득 하고 원룸촌엔 중국인들 우글우글 몰려다니는 곳 많지.
소련 망한 이후 한국에 러시아 여자들 많았던 때가 있었음 술집 가면 러시아 여자들 나오고 티비 홈쇼핑에도 러시아 여자들이 모델로 나오고 여자친구가 러시아 사람이라서 노어 배우는 사람도 심심찮게 있었는데 여성부 처음 생기고나서 여성부가 월권으로 러시아권 여자들을 대거 쫓아내버림 그때 그 여자들만 남았어도 저출산 여기까지 안 왔음 웃기는 건 같은 이유로 동남아 여자는 안 쫓아냈음
나이스 다 쫓아냈구나
서울 경기도만 합쳐서 독립국가를 세우는 것도 좋아보임 미세먼지도 거대한 돔을 씌워서 막고 ㅋㅋ
굳이 그러지 않아도 교통망이랑 집값 , 그린벨트 등으로 인해서 서울지역은 일종의 보호구역처럼 접근하기 어렵게 되어있다.
면사무소 있고 하나로마트 있는 면단위 중심가 한번 가봤는데 한국사람 적고 순전히 동남아나 파키스탄 쪽 사람들 많아서 신기하더만. 농촌 외노자 없으면 밭농사 과수원 농사 안되고. 산업단지 농공단지고 그렇고.
안산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상품들 외국어로도 표시해주더만. 차타고 쇼핑하러 온 동남아쪽 일가족도 봤었고. 솔직히 가족 전체가 이민오거나 결혼 이민이면 나쁠 것도 없지 뭐. 이쪽은 살러오는 거니까 사고도 잘 안침
건설쪽은 외노자들 가득이니 싼거만 찾다가 나라 ㅈ 망하게 생겼음
신도시 가보면 새로 지어진 택지지구엔 한국인들 살고 기존 구주거지에는 외국인들 사는 경우도 있더라
파주같은 데도 운정하고 교하쪽은 한국인들 동네고 파주읍이나 법원리 쪽으로 가면 외국인 엄청 많음
오늘 알바때문에 용인터미널에서 지방쪽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외국인들 많더라...
일요일에 수원역 나갔다가 엄청난 외국인 인파에 떠밀려 그냥 집에 옴.. 그들은 추석이 아니라 그냥 휴일이니까...
누가 그랬더라. 우리나라는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는데 글로벌화도 양극화 되고 있음. 서울 경기는 서구권의 고학력의 자산가들이 들어오고 지방은 개도국의 육체노동자들이 들어오고 있음. 개도국 육체노동자들이 들어오는게 문제냐 하면 그건 아닌데 이 좁은 나라에서 들어오는 외국인들도 갈리는게 서글픈 것뿐.
이제 우리도 한족?!우월주의를 조심해야할 시기가 온다. 한민족 국가 유지가 안되지. 힘들고 어려운 일을 그돈!받고 누군가는 해야 사회가 돌아가는데 그 누구도 안해. 귀화시험!따위 없애고 코리안드림 다 받아줘야 할 것!
어제 수원역 갔는데 역 안에 사람 중 외국인이 절반 넘는 것 같더라 백인 흑인 외국인 일가족 등 구성원도 엄청 다양했음 부산역보다 외국인 많은 역이 다 있구나 싶더라 부산역은 국제여객터미널이 코 앞이기라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