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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들이 출제하나 싶은 지문들 많지 ㅋㅋㅋㅋ
토익, 너 T발 C야?
대답하는놈 개 꼬였네 사회생활되나ㅋㅋㅋ
토익 모토가 비즈니스 영어니까 일하면서 만날 온갖 진상들 생각하면 저게 마따
맨 위에 건 한국어로는 전혀 연결이 안되는 느낌인데
TOEIC 진짜네
그렇다기엔 현실에서도 안쓸법한 구조로 제대로된 대화조차 아닌걸 문제로 만들어서 시험 자체의 기능이 아니라 변별만을 위한 시험이 되어버리면 안되지않을까
토익, 너 T발 C야?
뇌신세기
TOEIC 진짜네
E랑 I가 공존하는데 혈액형은 O형임
5W1H는 yes나 no 찍으면 틀린다고 배우긴 했는데 이게 답만 보고 찍는 케이스일려나...
W의문문은 그렇긴 한데 저건 너무 개 억까다 ㅋㅋㅋㅋㅋㅋㅋ
질문에 날씨라는 단어가 있으면 답에 비나 우산 이런 단어만 듣고 찍는걸 말할걸? 내용을 몰라도 한두단어만 알아듣고 찍는 사람 거르기 위해
싸이코패스들이 출제하나 싶은 지문들 많지 ㅋㅋㅋㅋ
사실 토익 자체가 비즈니스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 저런 변칙적인 문제도 좀 필요하긴 했지. 원래 토익시험은 실용회화 능력을 평가하기엔 너무 정형화되고 쉬운 느낌이 있긴 했음
*
그렇다기엔 현실에서도 안쓸법한 구조로 제대로된 대화조차 아닌걸 문제로 만들어서 시험 자체의 기능이 아니라 변별만을 위한 시험이 되어버리면 안되지않을까
좀 과하게 꼬였다 싶은 문제도 모이기는 하는데, 시험 한회차에 저런 문제 몇개 나오는 건 방금 말한 변별력 차원에서 별 문제는 안 되지 않나 싶음. 상황파악능력하고 맥락을 읽는 능력도 언어구사능력의 일종이니까. 솔직히 저래도 철자나 유사단어 가지고 꼬아놓는 텝스나 아예 강의를 들어야 하는 토플보다는 토익이 양반인듯.
뭔소리야 배송 언제 오나요라는 질문에 상식적인 논리과정으로 답이 날씨 좀 봐라 ㅂㅅ아라는걸 어케 유츄해...
답하는 놈이 개비꼬넼ㅋㅋㅋㅋㅋ당신은 무례해요
대답하는놈 개 꼬였네 사회생활되나ㅋㅋㅋ
답변하는놈이 직장상사나 타부서 인간, 고객사 담당자 라고 생각해보면 얼추 답변이 납득이 된다
파트4도 가끔 어거지 있음
맨 위에 건 한국어로는 전혀 연결이 안되는 느낌인데
대충 비서가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는 됨
'안녕하세요 xx 컴퍼니입니다 무슨 일로 오셨나요?' '철수 보러 왔는데요 철수 있나요?' '자리에 계시긴 한데, 오늘 철수씨와 약속을 잡으신건사요?' '아, 전 철수의 오랜 친구에요'
어라? 설득력이 있는데
아 특정상황에서의 말이군... ㅇㅋ
토익 모토가 비즈니스 영어니까 일하면서 만날 온갖 진상들 생각하면 저게 마따
미국인들도 이게 맞나? 싶겠다
이미 타일러가 그랬어.
850까진 그래도 정석으로 낼 수 있는 성적임 그 이상부턴 저런 거 뚫어야 되는 거고
진짜 사회생활안해보거나 아예 남말을 듣지않는것같은데
시험이라 생각 안하고 실생활이라 생각하면 납득 됨 근데 지금 배송중인것도 맞지 않나...? 앞의 대화내용에 다른 내용이 있겠군
마지막 거는 실생활이라 생각해도 납득이 안 가는데 영문식 표현이 아니라 그런가
'언제'를 묻는 질문에 'YES'를 깔고 가서 그런듯 질문이 '내 택배 오고 있나요?'하면 B가 맞았겠지...
아니 상대 평가 아니고 절대 평가 아님? 뭐하자는 거야 시험 보는 사람이 영어 듣기가 가능한 점수인지가 중요한건데
상대임
저 따위로 말하면 부모님도 싸다구 갈기겠다..
문제를 쳐낼거면 맞는걸 고르게 해야지 제일 덜틀린걸 고르게하니 이지랄이 남
옛날부터 do질문이면 yes/no 대답이 정답이다 이런식으로 정답푸는요령이 많아서 그런가
수능영어도 그런감이
다른건 뭐 그렇다 치는데 배송 저건 진짜 억지 아님? ㄷㄷ
목적성을 상실해서 그럼 점수내는게 목적이야 영어 공부하는게 목적이야?
b는 when을 물었는데 대답으로 yes no 나왔으니 정답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근데 c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택배가 오냐? 이 뜻으로 물어본 게 되고 그럼 yes no 나올 수도 있는 거잖아
..? 딱히 어거지는 아닌데..? 그야 주관식 답이 저랬으면야 어거지겠지만 객관식이잖아
문제를 조까치 내야 좋은점수 받을때까지 응시료를 더 벌거 아니야~
B) 네 (고객님), 지금 가고있습니다. 이런 뜻 아니냐 C) 는 택배 언제 오냐 묻는데날씨 안보냐 면서 꼽주는 기사가 있습니다하고 민원 들어올꺼 같은데
하다보면 나도 똑같은 놈 되서 적응되더라 ㅋㅋㅋ....
왜 연관도 없는 모든 자격시험에 토익최소점수가 들어가는 지 모르겠다는...ㅅㅂ ets 새끼들.
마지막 문제는 진짜 B 아닌가 ㅋㅋㅋ
아 yes 를 말해서 C라고? ㅋㅋㅋㅋ
아니 시발 ㅋㅋㅋㅋ
아니 그럼 걍 예문을 지우고 (A) (B) (C)만 남겨두면 되는 거 아님?
영어를 공부하는게 아니라 문제푸는 훈련을 해야하는 수준이네 ㄷㄷ
아님 오히려 반대임 실제 외국인의 대화를 듣고, 실전 리스닝 능력을 키워야하는데 정형적인 학원 책, 문제지, 문제 풀이능력 키우는 강의 이런거 들으면서 저걸 맞추려고 하니 억지로 다가오는건데 역으로 실전리스닝이나 미드만 봐도 저거 전부 답 뻔함
실제 미국애들도 토익문제 보고 호따빡 외치더라 말 이렇게 하는 놈 있으면 그놈이랑은 업무상 필수로 만나야 되는거 아니면 다시 얘기 안할거라고
영어를 전공했고 평생 영어와 관련한 일로 외국원어민들과 근무해온 입장으로... 저딴걸 문제랍시고 만드는 것들의 입에 하이킥을 넣어주고 싶음
난 영어전공은 아니지만 미국 사는 놈의 입장에서 저딴 식으로 말하는 새기랑은 안놀거야
너오는 오늘부터 나와 친구인 각이다
친구비 입금은 매월 7일 체이스 뱅크로 해주십쇼
저... 천원대로도 받으셔요..? 덜덜덜
진정한 비즈니스 영어 일수도 있음 ㅋㅋㅋㅋ 특징 : 정신병자들 상대해야함
토익은 영어 학습을 위해 있는게 아니라 서비스직의 고충을 학습하기 위해 있다설
비즈니스로 만나는 사람이 말을 저따위로 한다고? -_-
...세상에 다들 시험에 절여저서 변별력만 생각하고 왜 시험을 보는지도 잊어버렸어;
어처구니가 없긴 한데 Yes No 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이었기에 B는 오답이 맞긴 함
교토식 화법을 영어로 배우는 거임? 왜지...?
배송 언제 오세요? 날씨를 보세요.(ㅆ발아 지금 날씨가 니한태 바로 가게 생겼냐?) 사장님 나가셨는데 누구십니까? 철수의 오랜 친굽니다(니들 사장을 이름으로 부를 정도로 친하니깐 적당히 쑤구리고 커피나 내놔라) 뭐 이런거 알아먹으라고 치는 시험인가보네
문장 전체를 듣지 못해도 Who When What Do 의 한 단어를 듣는 것만으로도 선택지가 팍 줄어버리기 때문에 시험으로서의 의미도 없고 영어 실력으로서의 의미도 없어지니까 그런듯
원래 꼬아내는건 텝스가 심했는데 (자체 난이도도 높았지만) 토익도 이제 저 ㅈㄹ를 하네 ㅋㅋ
비비꼬는게 아니라 오히려 저게 실전임. 아니면 실전에 가깝거나. 책으로만 배워서 실전 리스닝 안되는 사람은 걸러야 하는데, 그게 변별력인거라.. 학원 족집게 강사한테 ‘규칙‘ 또는 ‘문법‘ 만 배워서 토익 리스닝 보려는 사람에게는 저건 난해할수 있음 근데 미드만 좀 보는 사람이라도 저기있는 문제중에 억지는 없음
그니까 영어권에선 저게 모범적인 비즈니스 화법이란 거지? ㅋㅋㅋ
모범적인 영어를 평가하는게 아님 실전영어를 평가하는거. 그러니 실제 나올 확률이 높은 대화가 나오는거. 그러니 미국/영국/호주 그리고 간혹은 미국 남부 악센트까지 나오는 경우가 있는거 비즈니스에서 모두 영국신사처럼 칼발음 칼문법으로 하는게 아니고 비즈니스에서는, ‘아름다운 정형화된 영어‘를 쓰는게 모범이 아니라 상대랑 대화해서 이해하고 알맞은 답을 하는게 모범적인거라. 비즈니스든 일상이든 상대가 저기 나온 정답을 실제로 대답한다고 해서 ‘어? 이거 말 안되는 대답인데‘ 하고 절면 사실 근본적으로는 고점 받을 준비는 안된게 사실임
그럼 실전에서 쓰는 왜곡 문법은 왜 안 쳐주는 거임?? 두서 없는 글, 말하기, 이상한 문법 등 실전엔 굉장히 많은데, 파트2 리스닝에만 유한 건 좀 이상하다
날씨 안보임 ? 아 그러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