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뻔뻔 하기 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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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긴이 맞다. 문지기가 진다고 문을 열라고 있는게 아니지. 자기 목숨을 버려서라도 문을 못열게 막으라고 문지기를 시키는건데.
이건 긴이 맞다
자길 이긴사람을 들여보네주는게아니라 정당한 통행증과 신분증이 있는 사람을 들여보네줘야지 ㅋㅋ
보고 없이 독단으로 판단. 폐급
졌으면 문 여는게 아니라 시발 니들이 알아서 들어가라 하고 뒤로 드러누웠으면 긴도 에휴 ㅂㅅ ㅉㅉ하고 치웠을텐데..
ㅋㅋㅋㅋㅋ 긴 말이 맞지
살려줘
살려줘
이건 긴이 맞다
이건 긴이 맞다. 문지기가 진다고 문을 열라고 있는게 아니지. 자기 목숨을 버려서라도 문을 못열게 막으라고 문지기를 시키는건데.
차라리 온갖 방해를 하며 시간 끌다가 안되면 최후에 도망치기 라는 식으로 하면 모를까 지고 나서 문 열 태니 살려주세요 하는건 진짜 아니지.
ㅋㅋㅋㅋㅋ 긴 말이 맞지
자길 이긴사람을 들여보네주는게아니라 정당한 통행증과 신분증이 있는 사람을 들여보네줘야지 ㅋㅋ
보고 없이 독단으로 판단. 폐급
졌으면 문 여는게 아니라 시발 니들이 알아서 들어가라 하고 뒤로 드러누웠으면 긴도 에휴 ㅂㅅ ㅉㅉ하고 치웠을텐데..
긴특) 상식인임
문지기는 뒤져도 문 지키라고 시켜놓은거라고 ㅋㅋㅋㅋ
뭐 문지기가 대우를 잘 받는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겠지, ㅈ같은 상황에서 억지로 문지기 맏은 거면 싸우지도 않고 열어줄 수도 있고!
대우 잘해줬음 대장급이 일단 말은 들어본다는 거 자체가 대우해주고 있는거임
배신자인 긴이 제일 정상인
개폐급도 정도라는게 있어가지고.
도망치면 쳤지 왜 오픈하냐고ㅋㅋ
호도르(ㄹㅇㅋㅋ)
ㄹㅇ 긴말고 얘가 왔으면 말도 안 섞고 대충 썰고 갔을듯 ㅋㅋㅋㅋㅋ
근데 왜 사투리가 이것저것 섞였냐
져서 적이 문을 부수고 들어감같은거면 긴도 '무능한 문지기네 니 왜 살아있냐?'라고 꼽만 줬지 졌다고 지가 문 열어서 적들을 들여보내준다? 헤드샷 아닌 것만 해도 긴이 봐준거지
골키퍼 : 나는 패배했다 패배한 골키퍼가 상대편 공격수에게 골문을 여는 것은 당연한게 아니겠는가 경비 : 나는 패배했다 패배한 경비가 도둑에게 문을 여는 것은 당연한게 아니겠는가 군대 : 나는 패배했다. 패배한 군대가 적국에게 국경을 열어주는 것은 당연한게 아니겠는가
내가 지켜야 하는건 문! 출입따위 알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