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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찰할때 갱이니까 갱단은 경단이군
자경단은 자갱단이군. 하하하하하하핳ㅎ
갱단 무봐라
발음의 문제라 본인은 인식 못해도 남은 그렇게 들을듯
무녀님의 갱단...
정승제 e의 2승, 2의 e승 발음 다르단거 영상 보고 웃겼음 ㅋㅋ 쌍이응 발음이랄까 이!! 이~ https://youtu.be/yABB3gtuWA4
경상지역 중에서는 쌍시옷 발음을 시옷 발음으로 하는 지역이 있음. 여기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쌀'을 '살'로 발음하심.
갱찰할때 갱이니까 갱단은 경단이군
6리웹
자경단은 자갱단이군. 하하하하하하핳ㅎ
6리웹
갱단 무봐라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어장군 앙골라스
무녀님의 갱단...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와! 야쿠자 당고! 의리와 배신의 맛이 납니다!
무녀님의 똥갱단
똥갱이
그럼 경운기도 갱운기네
제주도 사투리 : 통역사 필요
한국어"족" 제주"어"
아이 가가 가가 아이라 가가 가라니까 아이씨 니 등신이가!
? 내가 거제 사는데 걍 굴이라 하는데
밑짤 저 사람도 한없이 갱처럼 들리지만 경 이라고 발음 했을꺼야 굴이라고 했어도 다른 지역에선 꿀처럼 들릴 수 있는게 사투리지
우우우 꿀꿀꿀
아무튼 억양데이터 인지못하는 사람 탓임 ㅋㅋ
발음 달라도 다 유추되던데 근데 못 알아듣는 사람들 신기함.
꿀과 굴은 둘다 먹거리니까 유추 안될만도 함
꿀과 굴은 맞음 갱상 이런거는 못 알아듣는거 이상해
다르긴 한데....설명이 안대ㅋㅋㅋㅋㅋ
정승제 e의 2승, 2의 e승 발음 다르단거 영상 보고 웃겼음 ㅋㅋ 쌍이응 발음이랄까 이!! 이~ https://youtu.be/yABB3gtuWA4
뭔가 웃긴데 유익한거 같기도 ㅋㅋㅋㅋ
부산이 고향이라 저게 당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경상도에만 남아있는거였군..
그래서 경상도 사람이 본의 아니게(?)외국어 습득이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지. 검증은 안 댔음.
기출변형) 대학 선배가 "야! CD 꿀꺼 있냐?"라고해서 'CD 구울 것 있냐?'로 이해하고 없다고 함 - CDR로 CD에 음악 넣어 만들던 시절 알고보니 '꿀꺼 있냐?'는 '가수 COOL 것 있냐?'였음
그래서 꿀 거 있었습니까?
외갓집이 남해출신인데 굴이라했지 꿀이란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aksi
발음의 문제라 본인은 인식 못해도 남은 그렇게 들을듯
자매품으론 기가 있다
기가패스
적어도 검색할때 나오는걸로 해주세요
경상지역 중에서는 쌍시옷 발음을 시옷 발음으로 하는 지역이 있음. 여기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쌀'을 '살'로 발음하심.
ㄱ발음을 ㅈ으로 하는 경우도 있더라 김치가 짐치 되고 기름이 지름되고 ㅇㅇ
김해쪽인가. 울 어머니 김해 출신인데 김해 사시는 친척분들도 햅쌀은 햅살 이렇게 살로 말하시던데.
젊은 사람도 살이라하던데
그래서 옛날에 아침햇살 광고가 강호동이 쌀 살 쌀 살 발음하는거였지...
남해에서 굴이라고 하는뎅
우리쪽 사투리 옥수수 옥시끼 딸기 딸구 고양이 고녜이
단음 장음 차이 아니었나 짧으면 굴이고 길면 벌꿀이고
1과 일의 발음차이도 있지
"강원도의 간2강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했다가 오해를 산 경우도..
넌 외무나 잘해 ㄱ 눈 v 눈
저거 성조 문제일 가능성이 큼. 서울쪽, 표준 한국어에서는 그게 성조라는 인식이 없고 장음 단음으로 인식하지만 남부 쪽에서는 은연중에 많이 남아있음. 대표적인게 2와 E의 구분.
굴이라고 발음하는데 그게 높은 성조이면 서울쪽에서는 그걸 단음으로 알아듣고 꿀로 들리는거.
그래도 앞으로는 의무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사투리가 좀 더 줄어들려나?
ㅋㅋ 52가 없네
?
이번에 흑백요리사 보니까 "들기름" 발음도 차이 많이 나더라
신갱제!!!
잉.... 누가 굴을 꿀이라고혀... 그냥 굴이라고하지;;;;
나도 꿀떼이 먹고싶다
우리회사에 한명이 다른 회사 사람들이 자기 이름 틀리게 저장해서 마감한다며, 이상하다 하는데, 자기가 소개할때 그렇게 소개함... 이름에 들어가는 글자가 "석"이 아닌데 "석"자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