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가 총알을 막을 수 있어야만 총 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해?"
ㅅㅂ 총맞으면 죽는다고
배트맨이랑 가치관이 확 다르다 느껴지기도 박쥐인간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뒤로 돌아가서 범인을 붙잡을지 부터 먼저 생각했을테니ㅋㅋ
원하기만 한다면 신으로 군림할 수도 있는 힘을 가지고 그저 선하기를 선택한 시점에서부터 역사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군주 혹은 독재자들보다 위에 선 초인 영웅 맞긴함.
"분명하다, 지금의 그는 그저 배트맨이나 그린애로우랑 다를 바 없다. 안심하도록"
저땐 실제로 총에 맞아 죽을수도 있을만큼 약해져있을때잖아.
ㅅㅂ 총맞으면 죽는다고
극장판인가?
배트맨이랑 가치관이 확 다르다 느껴지기도 박쥐인간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뒤로 돌아가서 범인을 붙잡을지 부터 먼저 생각했을테니ㅋㅋ
저땐 실제로 총에 맞아 죽을수도 있을만큼 약해져있을때잖아.
괜히 희망의 상징이 아님...
원하기만 한다면 신으로 군림할 수도 있는 힘을 가지고 그저 선하기를 선택한 시점에서부터 역사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군주 혹은 독재자들보다 위에 선 초인 영웅 맞긴함.
그런 그가 선하기를 포기하게 만든 조커는 대체
괜히 워싱턴이 존경받는 게 아니지.
??? : 총을 던지면 서 있지 못하던데
배트맨이면 범인을 어떻게 더 공포와 고통에 질리게 만들까 생각했을까
근첩산중
근첩산중
"분명하다, 지금의 그는 그저 배트맨이나 그린애로우랑 다를 바 없다. 안심하도록"
철제라는 가정하에 메고 있는게 1톤은 될거같은데
겁먹지마! 고작해야 잠깐 사이에 훈련 좀 받은 군인 몇명의 팔다리를 복합골절시킬 수 있을 뿐이야
배트맨은 워케.....
신이 된 배트맨, 인간이 된 슈퍼맨 은 흥미로운 소재
태어날때부터 총알을 막을 수 있는게 아니었다면 총 앞에 서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저때 태양 에너지 다 써서 하루간 초능려없을때임. 저전에 땅에 슬라이딩 했다고 팔까짐
어찌보면 '슈트 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대사와 일맥상통하네
히어로물에서 제일 중요한거고 히어로가 왜 빌런이 아니고 히어로인지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거든요
멘탈 약해서 조커한테 털린시키
작은 힘에는 작은 책임만 따른다고!
저럴 때 보면 갖난아기 때부터 지구에서 자란 사람이 맞는지 의문스러움.
슈퍼 파워있을땐 몸을 믿고 서더라도 힘이없어도 사람을 믿고 총앞에 서는게 슈퍼맨이지
극장 가서 봤는데 영사기 고장으로 이 부분만 못봤었음 망할...
저게 표값 30%쯤은 될텐데...저런
역시 ↗미타 ↗니어야 얼굴에 음영을 쓸데없이 씨게 넣어서 희망이 아니라 멸망을 이야기 하는거 같잖아? 제발 ↗미타 누가 좀 은퇴 시켜줘
가정교육의 힘이 중요해
한번은 설 수 있겠지
실제로 능력 약해져서 총 맞으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