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연합군도 판터 노획해서 굴려본 평가가 엔진 내구성이 안좋다는 것과 기어변속 하는게 까다롭다는 것 빼고는 좋았음..
그리고 장거리에서는 판터의 장포신 때문에 티거로 오인하는 일이 잦았다고 하니까..
티거나 판터 모두 장거리 저격으로 연합군이나 소련군 전차 뚜껑을 따버리는게 일상이라서 연합군 전차병들은 포신이 긴것만 확인이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함.
연합군도 판터 노획해서 굴려본 평가가 엔진 내구성이 안좋다는 것과 기어변속 하는게 까다롭다는 것 빼고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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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나 판터 모두 장거리 저격으로 연합군이나 소련군 전차 뚜껑을 따버리는게 일상이라서 연합군 전차병들은 포신이 긴것만 확인이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함.
연합군도 판터 노획해서 굴려본 평가가 엔진 내구성이 안좋다는 것과 기어변속 하는게 까다롭다는 것 빼고는 좋았음.. 그리고 장거리에서는 판터의 장포신 때문에 티거로 오인하는 일이 잦았다고 하니까.. 티거나 판터 모두 장거리 저격으로 연합군이나 소련군 전차 뚜껑을 따버리는게 일상이라서 연합군 전차병들은 포신이 긴것만 확인이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함.
원래 상대 할때는 그지 같으니까 방어력이 딱 필요 한곳에 집중 되있고 포는 전륜 하고 조종하는게 아니라 상대하는 쪽이니까 내부 사정도 모르고
의외로 독일이 오버엔지니어링 심해서 대량생산기술이 떨어지고 그것땜에 특히 구동계에 문제 생기는 경우 많았다지.
단 소련군 에이스 파일럿들의 평가는 하늘을 찔럿다고 한 걸 어디서 본 것 같음 ㅋㅋㅋ
단 소련군 에이스 파일럿들의 평가는 하늘을 찔럿다고 한 걸 어디서 본 것 같음 ㅋㅋㅋ
엣시칼트
원래 상대 할때는 그지 같으니까 방어력이 딱 필요 한곳에 집중 되있고 포는 전륜 하고 조종하는게 아니라 상대하는 쪽이니까 내부 사정도 모르고
의외로 독일이 오버엔지니어링 심해서 대량생산기술이 떨어지고 그것땜에 특히 구동계에 문제 생기는 경우 많았다지.
연합군도 판터 노획해서 굴려본 평가가 엔진 내구성이 안좋다는 것과 기어변속 하는게 까다롭다는 것 빼고는 좋았음.. 그리고 장거리에서는 판터의 장포신 때문에 티거로 오인하는 일이 잦았다고 하니까.. 티거나 판터 모두 장거리 저격으로 연합군이나 소련군 전차 뚜껑을 따버리는게 일상이라서 연합군 전차병들은 포신이 긴것만 확인이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함.
전쟁병기는 결전병기가 아니라 싸고 빠르게 뽑고 정비하기 쉬워야한다는 산증인격 아닌가 이거
그게 T34
ㅇㅇ 긍게 판터가 암만 좋아도 결국 물량에 밀렸으니
T34처럼 싸고 빠르게 뽑아서 사람하고 같이 갈려나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