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Korea 2024 개편 안내
철야금지라는 행사치고 막은 적이 있었나 싶네
보통 일본에서 이런 행사같은 경우엔 직원들이 첫차시간보다 빨리 출근해서 역 ~> 행사장까지 직원들 소수 배치하고 첫차조를 정문으로 유도해서 첫줄 만들던데 비슷하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차피 철야 할 놈들이야 무슨 수를 쓰든 하겠지. 그러니 절대 봐주면 안 됨.
근데 전직원 밤샐 것도 아닌데 밤, 새벽에 서 있는 건 무슨 수로 막으려나 싶네.
기본적으로 온라인 예구 받고 행사장에서 픽업+소량 오프라인 판매 같은 형식으로는 못하려나?
근데 전직원 밤샐 것도 아닌데 밤, 새벽에 서 있는 건 무슨 수로 막으려나 싶네.
내페가도는아닌데
보통 일본에서 이런 행사같은 경우엔 직원들이 첫차시간보다 빨리 출근해서 역 ~> 행사장까지 직원들 소수 배치하고 첫차조를 정문으로 유도해서 첫줄 만들던데 비슷하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건 코미케나 사이타마아레나 등등 역 바로앞에 있어서 가능한데 킨텍스는 전철역하고 킨텍스사이가 도보 3시간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킨텍스에서 열리는이상 행사참여자 스스로들의 민도가 올라가야함
철야금지라는 행사치고 막은 적이 있었나 싶네
철야 안할 만큼 물건이 넉넉한가? 절대아닐건데
진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지 표지판이나 넘을수 없는 장애물같은 것을 설치해가지고 해야되는 거 아닌가?
차피 철야 할 놈들이야 무슨 수를 쓰든 하겠지. 그러니 절대 봐주면 안 됨.
정보글에 사견은 금지입니다만
https://cafe.naver.com/genshin/6020030 호요랜드때도 철야 안막고 추가 인원도 안뽑고 1명만 세워놔서 크게 문제되고있는데 과연 agf가 할련지
첫차의 기준이 뭔지...머 지하철 첫차인지 셔틀버스 첫차인지... 어떤식으로 우대를 하겠다는건지.... 이거 만약 셔틀버스 첫차 기준이면 그냥 줄이 셔틀버스 출발지로 바뀌는거 뿐 아닌가?
기본적으로 온라인 예구 받고 행사장에서 픽업+소량 오프라인 판매 같은 형식으로는 못하려나?
첫차기준이 셔틀첫차로 볼건가보네 그걸로 기준보고 줄세우면 일찍 온사람들 눈치 엄청 보다가 서겠네ㅋㅋㅋㅋㅋ
얼리사서 9시에 도착하게 해야겠네
귀찮아
그래도 철야조를 막아야지 안 그럼 작년 처럼 똑갈이 일아날까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