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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여태까지 본 애니 순위로 매기자면 1위인 애니메이션입니다.
가족이란게 어떤건지 알려준 애니죠.
애니보면서 울었던 첫 작품이 클라나드입니다.
"주인공"의 시점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또 다른사람의 "시점"의 이야기로 풀어가는게 재밌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
아버지의시선.
어머니의시선.
가족에대해 어덯게 생각하게 되는가를 되묻는 애니메이션입니다 .
BGM 같은경우에는
하나하나 마음을 울리는 BGM 밖에없더군요 ㅠ_ㅠ
휴우증 이랄까.(어이!)
클라나드 같은 작품만 찾게되는....
보시지 못한분도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
클라나드의 감동은 주인공(=토모야)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내고 다양한 인연을 만나고 성장하여 에프터 스토리로 넘어와 사랑하는 이와 가족을 만들고 부모가 되는 가정을 그리며 절망하고 그걸 뛰어 넘고 극복해 나가며 가족의 진짜 의미를 알아가는 것에 나타나죠
네 디오 브란도는 이제 죽었습니다. 카나데님의 역참을 맞고 작렬하게 전사한겁니다. 하지만 그 약빨던 디오는 제 가슴속에서 살아갈겁니다. 흑흑
아웃브레이크 컴퍼니에서도 클라나드는 인생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종족을 초월한 명작 인생게임
애프터 스토리 18화 (우시오와 꽃밭에서 우는장면)는 슬프긴 해도 눈물은 안났는데 19화 아버지편은 눈물 콧물 질질질ㅠㅠ
엉엉 사나에씨가 울어도 되는 건 화장실이랑... 엉어엉우시옹ㅓ앵ㅗㅗㅜㅜㅜㅜㅡ
왜 오카자키는 딸내미 버프 없이는 햄보칼 수 업는고야!
아웃브레이크 컴퍼니에서도 클라나드는 인생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종족을 초월한 명작 인생게임
오카자키: 으아니 차 왜 난 햄보칼수 없는거야!
동화라는 표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작품이지요. 그런데 내가 아는 디오는 이런 글 쓸 사람은 아닌데.....
다른 디오님하고 착각하셨나봐요 ^^
애니밖에 안 보긴 했지만.. 애니판은 다 좋다가 결말부분에서 좀 삐끗한 느낌이었어요
클라나드의 감동은 주인공(=토모야)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내고 다양한 인연을 만나고 성장하여 에프터 스토리로 넘어와 사랑하는 이와 가족을 만들고 부모가 되는 가정을 그리며 절망하고 그걸 뛰어 넘고 극복해 나가며 가족의 진짜 의미를 알아가는 것에 나타나죠
애프터 스토리 18화 (우시오와 꽃밭에서 우는장면)는 슬프긴 해도 눈물은 안났는데 19화 아버지편은 눈물 콧물 질질질ㅠㅠ
클라나드는 추천이라 배웠습니다.
엉엉 사나에씨가 울어도 되는 건 화장실이랑... 엉어엉우시옹ㅓ앵ㅗㅗㅜㅜㅜㅜㅡ
네 디오 브란도는 이제 죽었습니다. 카나데님의 역참을 맞고 작렬하게 전사한겁니다. 하지만 그 약빨던 디오는 제 가슴속에서 살아갈겁니다. 흑흑
이제 에프터를보시고 멘붕하시면됩니다
디오님! 정신 차려요! 이런 분이 아니었잖습니까! 어서, 하루라도 빨리 예전의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서 정신나간 리뷰를 하셔야 합니다! 정신나가기 전이 정신나간거고 후가 제정신인거임 아니면, 전이 정상이고 후가 정신나간거임?
전: 정상 후: 정신나감
긴말 필요없고, 이건 그냥 인생입니다.. 제가 본 애니 중에서 제일 감동적이고, 가장 눈물을 많이 흘렸죠...
디오님 정신을 빨리찾으세요 님의 그 정신나간리뷰가 그립습니다ㅠㅠ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1기는 진짜 참고봤고 2기는 후반부만 감동있고 재밌었는듯..아버지편이 제일 감동적이더군요
애프터 어느편보다도 아버지편이 진짜 개 슬펐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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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아이러나하게도 클라나드에는 인생이라는 뜻이 있찌
약빨고 리뷰쓰던 그 디오는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우리 등뒤에! 이 가슴에! 하나되어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