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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카와 사에의 싱글곡 - 花簪
언제나 아른다운 기모노를 입고 듣는이들의 심장을 녹여버리는 사투리를 쓰는
코바야카와 사에 입니다. 사에가 정말 특이한게 보통 저런식으로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캐릭은
백치미 설정이 붙는데, 순수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의외로 세상물정은 다 안다는 점이 꽤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아쉽게 51위 했다던데 2쿨에 비중좀 늘어나서 인기좀 올랐으면 좋겠네요.
안의 사람도 아름다운 사에항!! :)
저말투로 매도당하고싶다 ... 글고헤어스타일 완존 스트라이크존
사실 많이 나왔....흠흠. 어디선가 "쨔마-"하는 절망섞인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이-
눈가화장 사투리 장발 뿅가죽네
사에항은 키비주얼도 아닌데 충분히 많이 나오심.....쨔마.......
키비주얼에 나오고도 출연도 없고 떡밥도 없고 성우도 없는 모모카야 말로 2기에라도 많이 나오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사에 카드가 8장가량인가 나온지라 상당히 애낍니다. 프로듀사항~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던.. 전 2쿨에선 카에데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온천에피소드라던가 ㅎㅎ
저 야구조합 정말 맘에들어!!
안의 사람도 아름다운 사에항!! :)
안의사람 ㅅㄱ가 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