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르에게 속아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위해 싸우기로 정한 카론
루이는 곧바로 공격을 하려고 하지만
카론을 상처입히기 싫었던 셀레지아는
루이를 공격합니다
일단 쇼는 아군으로 합류하긴 했지만...
셀레지아는 카론을 설득해보지만
세계를 구하기위해 끝가지 싸우려고 하네요
그 와중에 루이는 팔을 당하고 마는데....
끝가지 카론을 설득하려고만 하는 셀레지아
이미 계속된 싸움에 지쳐버린 카론에게는 그 어떤 말도 들리지 않습니다...
한편 엘리스테리어는 자신의 새로운 힘으로
알타이르를 공격하지만
그 공격은
인과가 역전되어 오히려 엘리스테리어 자신이 큰 상처를 입고 맙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싸워나가지만...
결국...
엘리스테리어는 이만 퇴장을 하고 마네요....
카론은 모든걸 끝내려 공격을 시작하는데 그때 등장한것은
쿵푸소녀 히카유!
히카유의 설득은 과연 셀레지아에게 어떠한 변화를 가지고 올지....
그때 루이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카론도 루이를 끝장내기위해
그리고 셀레지아는 카론을 말리기위해 전선을 이탈합니다
그때 알타이르가 히카유를 덮치고
모두가 힘을 합쳐
알타이르를 구속하는데 성공하나 싶었지만
곧바로 블리츠 토커의 중력탄을 무효하는 알타이르...
히카유의 최종오의를 사용하지만
역시 별다른 효과는 보지 못하고있습니다
두 사람의 싸움을 지켜보고있는 셀레지아...
과연 그녀의 선택은..?
그때 셀레지아는
카론을 노리고 공격하기 시작!
결국 셀레지아는 카론과 싸우는걸 택하는군요
셀레지아는 카론의 공격을 그냥 묵묵히 맞아주고
공격범위에 들어온 카론의 포겔슈발리에와 함께
자신의 주문을 발동합니다
이 틈에 루이에게 공격을 부탁하는데...
마츠바라는 셀레지아가 살아주기를 바라지만
결국 셀레지아는 이렇게 퇴장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점점 캐릭터가 이야기에서 퇴장해나가고 있네요
다음화는 누가 퇴장할런지...
알타이르 저 승인력 타령 짜증나네요ㅋㅋㅋ 자캐딸 오지게 하는거 같아서..
최종결전이라면서 얘들이 뭔가 한것도 없이 줄줄히 퇴장하는 느낌...
여기서가 제작진들이 자기들이 만든 편의적 설정의 극을 보여주기 시작했죠. 승인력이 어쩌고 한 주제에 알타이르는 (사실상)3차 창작은 뭐든지 다 된다면서 저 승인력 문제의 최고 해결책인 원작자 공인 설정은 엄청나게 준비를 해도 쉽게 안된다는 이중 잣대였죠.
히카유에게 비행능력이 추가 되었으면 포겔슈발리에(카론 기)는 진작에 작살났을 듯... (니킥 한방으로 주인공 로봇을 굴려버리다니... 흐덜덜)
최종결전이라면서 얘들이 뭔가 한것도 없이 줄줄히 퇴장하는 느낌...
여기서가 제작진들이 자기들이 만든 편의적 설정의 극을 보여주기 시작했죠. 승인력이 어쩌고 한 주제에 알타이르는 (사실상)3차 창작은 뭐든지 다 된다면서 저 승인력 문제의 최고 해결책인 원작자 공인 설정은 엄청나게 준비를 해도 쉽게 안된다는 이중 잣대였죠.
알타이르 저 승인력 타령 짜증나네요ㅋㅋㅋ 자캐딸 오지게 하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