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왓 이프]원작을 생각하면 씁쓸한 장면(스포)

[새틀라이저]

지구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토르

근데 갑자기 누군가 오고 있다는 말을 듣는데...

그것은 바로 요툰헤임의 왕자이자 서리거인 로키.

서로 싸울 것 같은 분위기지만...

알고 보니 서로 친구 사이.

본래라면 생각지도 못할 말들.

별똥별이 떨어지자 소원 빌어 보라는 말까지도 한다.

버려졌던 로키를 오딘이 입양하여 토르와 형제로서 자라왔지만 형인 토르와의 비교로 인한 질투와 열등감 그리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어 절망하면서 결국 서로 적이 되어 싸웠고 마침내 화해를 하였지만 그 시간은 오래가지 못한 본래 세계선을 생각하면 왓 이프 7화의 저 장면들이 참 씁쓸하다는 생각이 든다.

[난입한 고양이]

이 세계관은 평화스러웠으면 좋겠긴 함.

[제모]

엄크 떠서 정리되긴함

[지나가는 경찰서장]

시즌 1은 좋았는데 시즌2는 결국 pc와 자캐딸에 물들어서 서사 좋았던 캡틴 카터와 스트레인지 슈프림을 망쳐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