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 마지막 피날레를 책임 지시는 그녀
나오면 일단 개꿀잼을 보장 하시는 그녀
여름의 제왕
해당버전의 최종 흥행 보증수표
모든 원신 유저들의 동심을 책임지는
클레가 온다.
실제로 클레가 이름만 잠깐 나오고 말았던 2.8은
욕을 대차게 처먹었다......
아마 카즈하가 나와서 욕을 더 먹은거 같긴 하다.
(심지어 카즈하는 저기까지 가서 가문타령 하는 바람에 비호감 스택을 더 쌓아 버렸다...)
다가오는 4.8
클레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나오면 버전의 마지막은 확실히 책임져 주시는 클레가 기대되면 개추
"클레는 바쁘니 방랑자나 봐라"
한번은 클레 한번은 따른캐 이렇게 돌아가면서 나올꺼 같은데
클레랑 푸리나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