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특유의 막 흥분해서 설명하려는 동심 이용해서
성별갈등으로 끌고가려고 했던 쓰레기같은 기자.
MBC야 늘 역했지만 그거는 진짜 올타임 레전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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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무간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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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황 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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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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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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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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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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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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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町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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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다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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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2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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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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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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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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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불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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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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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백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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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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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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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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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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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017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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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MBC 옹호 하는 애들이 이해 안가는 이유
어린애한테 500원에 진퉁 화약을 쥐어주던 야만과 폭력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한텐 장난감 플라스틱 칼이 뉴스에까지 보도될 물건인지 자체가 의문이라 ㅋㅋㅋ
당근칼로 박스에 구멍내고 와 위험해 하는데 ㅋㅋㅋ 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