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벤트때 만들었던
아바타 없는 캐릭들이랑 안하는 캐릭들 정리하고
여프리 하나 새로 키워보는중인데 재밌더라
복귀하고 스토리 밀던중에 검은성전쪽에 루실인가 npc 마치 예전 헬싱에 안데르센 보는거같더라고
이단심판관 컨셉도 그렇고
제작진이 노린듯 ㅋㅋ 아 근데 루실 여 프리스트 아바타가
아바타 마켓에 매물1개밖에 없고 가격도 거품가격이라 고민이었는데
마침 적당한 가격에 루실 아바타 매물이 올라와서 구입함 ~
무기 아바타가 있다고 하던데 그거까지 맞춰주기에는 돈이 없다 ㅋㅋ ......
아무튼 도끼에 불붙여서 휘두르는데 크루할때랑은 다르더라고
부럽다 난 전캐릭 컬렉션 한 뒤론 뭔가 새로키우는 신선한 기분 없어진지 몇년은 된듯 새로 캐릭터 나오면 빠르게 만렙찍고..반복..
지금보니 닉네임인 세이브마이달링도 20제 유니크너클 이름이었나
너 굉장한 달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