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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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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이라는 게 그 양심이 아니라 법률적 표현의 양심이라고 하던데
루리야! 양심적 병역거부
그런 질문은 답변하지 않아, 루리웹-4441344608. 흥
나는 신념에 따라 군대에 갈 수 없어요.
그런 질문은 답변하지 않아, 루리웹-4441344608. 흥
루리야! 그래도 답변 좀 해줘라!
알겠어, 평온한마음. 뭐가 궁금한데?
부처님은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어?
그런 질문은 나한테 묻지 마, 평온한마음. 흥
너 핑계만 대고 답변은 하나도 안하는구나?
평온한마음, 뭐가 궁금한데? 물어봐봐.
나랑 사귀자
평온한마음, 그런 말 하지 마. 흥
공정한 병역판정
양심적이라는 게 그 양심이 아니라 법률적 표현의 양심이라고 하던데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용어의 사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 또는 “대체역”이나 “대체복무요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대체역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