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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평평천동설이다
천동설은 관측결과와 일치하는 모델이었음 하지만 지동설은 19세기 까지도 관측결과와 이론이 일치하지 않았지. 지구가 태양을 돈다면 연주시차가 관측되어야 하는데, 전근대는 연주시차를 관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그때 당시 다른 천문학자들에게 많이 공격당했던 것도 저 완벽한 원형 궤도이론을 끝까지 고집해서지. 엄청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보니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할때 완벽한 원형으로 창조하셨다는 믿음을 죽을때까지 포기못했음
사람들이 천동설 주장한 과학자들 ㅂㅕㅇ신이라고 생각하는데 티코 브라헤 같은 뛰어난 천문학저도 처음에 지동설 주장했다가 연주시차로 찌발려서 말년에 천동설로 간건 잘 모르더라 ㅋㅋㅋㅋ
그것보다 중력의 개념 때문이 큼 뉴턴 이후에 만유인력 법칙이 확립되었지만, 그 이전에 중력 개념은 지구(둥근 땅)의 중심부로 끌어당겨지는 힘이라 생각했거든. 그래서 땅이 둥근데도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고 다들 둥글게 둥글데 붙어 있는 거고. 근데 천동설이 되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임 질량을 가진 물질은 인력을 가진다는 개념을 아직 없던 시절이라 사람이 지구 밖으로 떨어져야 하거든. 물론 이거 말고도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어야 할 이유가 몇 가지 더 있음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 되는 것들이 많아서...
그렇다면 평평천동설이다
옾눞lㆆ운lY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어이 그 히토미 꺼라!
ㅉㅉ 지구는 거북위 위에있는데 고증 쌉구리네 ㅋㅋ
고양이 선에서 다 정리가능
뭔데요 설명좀
ㅋㅋㅋ 현대인이 중세가더라도 천재는 못되
https://youtu.be/jZanVZumXGY?si=lu9nttxna1LiB_w_ 교회: 아 갈릴레오 찐따쉑;; 갑분싸 씹오지네;;;
Delicious mango
로그도 없었는데 계산하느라 ㅈ빠졌겠네
중력이란거 모르고보면 지동설이 더 깔끔하지. 애초에 태양계체 우주를 떠도는데 이 태양계는 또 딴 외계중력에 영향받는건데
오히려 반대 아님? 뉴턴이 만유인력(중력)을 증명하고 이를 통해 천체물리학이 발전한 계기 아님?
중력이란거 모르고봤을때. 기준점 계산을 본인들 있는 지구로하잖아.
그러니깐 중력이라는 걸 모르면 천동설이 더 깔끔하지 지동설이 아니라... 실제로 중력을 모르는 가정 하에 지구가 회전하면 그 회전에 의해 사람이 튕겨나감 그러다보니 지구가 중심이 되고 이에 사람이 중심으로 당겨지면서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함 이게 천동설이고
아 미안 두개 헷갈려버림... 천동설..
천동설은 관측결과와 일치하는 모델이었음 하지만 지동설은 19세기 까지도 관측결과와 이론이 일치하지 않았지. 지구가 태양을 돈다면 연주시차가 관측되어야 하는데, 전근대는 연주시차를 관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
tsasfr
사람들이 천동설 주장한 과학자들 ㅂㅕㅇ신이라고 생각하는데 티코 브라헤 같은 뛰어난 천문학저도 처음에 지동설 주장했다가 연주시차로 찌발려서 말년에 천동설로 간건 잘 모르더라 ㅋㅋㅋㅋ
엄밀히말해 반반동설 ㅋ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티코 브라헤가 어떤식으로 천체 측정했는지 모를거고 케플러가 티코 브라헤 자료로 지동설 증명한건지도 모를테니까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그때 당시 다른 천문학자들에게 많이 공격당했던 것도 저 완벽한 원형 궤도이론을 끝까지 고집해서지. 엄청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보니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할때 완벽한 원형으로 창조하셨다는 믿음을 죽을때까지 포기못했음
갈릴레이가 공격당하던거는 빽믿고 토론을 하는게 아니라 패드립부터 박아버리는 아가리파이터였던 것도 큼 의문점이나 모순점이 있어서 이건 뭐임? 하고 편지써서 보내면 그거 하나 이해 못하냐 이 빡대갈아 니 어깨위에 달린거는 장식임? 을 길고 모욕적으로 쓴 답장이 날라오는데 좋아하면 그건 변태지 좋아했던 양반이 하나 있긴한데 그건 그거고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교회에서 제대로 오차 설명 못한 것고 있었다고했던가? 연주시차 발견하기 전까진 지동설의 확실한 증거가 안나왔다고햤었지. 그리고 갈릴레오가 교황한테 끌려간것도, 지동설 주장해서가 아니라 교황 모욕해서 걸려들어간거였는데, 그 것도 교황이 자기랑 친한 사이였어서 교황이 봐준거였고. 그런데 이걸 중세보고 미개하다고 주장하려고 쓰거나, 과학 vs 종교에서 무신론자&반기독교인들이 "기독교라는 새끼들은 과학을 깔아뭉개는 쓰레기 새끼들이다!"라고 주장하려고 악용했도
18,19세기 계몽주의자들이 종교 까려고 그런 이야기 많이 날조 했다더라
지금도 무신론자중 강경파 무신론자라거나, 반기독교인들이 자주 갈릴레오 예시 들면서 기독교 욕하려고 쓰더라. 중립적인 과학 유튜버가 진상 이야기해주는데도 유투버 ㅁㅁ새끼라고 막 욕하던데
그 과학유튜버는 누구야?
https://youtu.be/F1imKvEz7gk?si=aCLG676b4vSi-PPA 아....과학 유튜버는 아니고 상식쪽 관련 유튜버였나보네.
내가 봤던건 이거
땡큐 나중에 봐야지
그것보다 중력의 개념 때문이 큼 뉴턴 이후에 만유인력 법칙이 확립되었지만, 그 이전에 중력 개념은 지구(둥근 땅)의 중심부로 끌어당겨지는 힘이라 생각했거든. 그래서 땅이 둥근데도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고 다들 둥글게 둥글데 붙어 있는 거고. 근데 천동설이 되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임 질량을 가진 물질은 인력을 가진다는 개념을 아직 없던 시절이라 사람이 지구 밖으로 떨어져야 하거든. 물론 이거 말고도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어야 할 이유가 몇 가지 더 있음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 되는 것들이 많아서...
천동설이란다, 지동설 ㅇㅇ 지동설이면 인간이 우주 밖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유가 설명이 안 되었던 터라 ㅇㅇ
결국 당시 지식안에서는 합리적인 추론이었다는 것이군
천동설조차 지구는 둥글다고 하는데 그 분들은 대체
과거인들이 모르는게 있었을뿐 멍청이는 아니니까. 더 높은곳에 올라갈수록 더 멀리까지 볼수있다는 상식이 지구가 둥글다는걸 증명하니
근데 좌표계 중심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천동설도 지동설도 맞지 않아? 다만 해석하기가 ㅈㄹ맞아서 그런거지
좌표계중점보자 하면 어디든맞지 우주 중심이어딘지도모르는데
ㄴㄴ 천동설이라고 하면 태양계 행성들의 공전중심이 지구라는 얘기라서 어떻게 봐도 절대 아님
지구-태양만 보는게 아니라 다른 행성들도 생각해야지
루리웹-0231216220
알 수 없는 원인은 아니고 중력 때문이지 중력은 상호작용하니까 근데 태양이 압도적으로 질량이 크니까 다들 태양 중심으로 움직이고 그래서 태양에 좌표계 원점을 두는게 편하지 지구에 원점을 두면 어떻게 해석은 가능하지만 복잡할 뿐이고 마치 비행기가 여러대 각자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지상에서는 이를 설명하기 쉽지만 비행기 안에서 다른 비행기 운동을 설명하기 어려운 것 처럼
루리웹-0231216220
말이 복잡해졌는데 천동설 지동설은 결국 우주의 중심이 지구냐 태양이냐 일때 의미 있는거지 현대와서 우주의 중심은 없다라는 관점에서는 결국 운동 해석을 어떻게 하냐의 차이 일뿐 틀렸다 맞다의 논의는 의미 없다는 거
중력의 영향때문에 절대 완벽한 원형으로 공전할 수 없다는걸 몰랐으니깐
루리웹-0568222261
현대인 99% 보다 더 똑똑하다고 봄. 언어적 능력으로는 99.9% 이상일테고.
하지만 코딩은 내가 무조건 더 잘한다! 중세시대에 떨어지면 코딩은 내가 세계 1등이다!!!
중세시대에 코딩을 어따가 쓸껀데 ㅋㅋㅋ
내가사는 지구가 최고존엄위대해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과학적인 이유였군
일단 관성과 작용반작용의 법칙까지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던 시대였기 때문에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 전까지는 지구가 움직이면 대체 땅 위의 사물들이 왜 우주로 튕겨나가지 않는가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했음.ㅇㅇ
케플러: 아아. 이건 타원이라는 거다. 면적속도가 일정하지.
천동설을 기반으로 만든 기계장치가 연주시차까지 구현했으니 뭐 더 반론할게 없었겠지.....
결국 천동설 지지한 사람들이 광신도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 시대 관측 자료에서 도출 가능한 과학적 주장이었던거군
평평부대 나와주세요
고대 그리스랑 고려, 송나라에서도 지동설 있던 걸로 아는데 그건 원형 궤도인가 타원형 궤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