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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능지가 좀 많이 떨어지긴 하는데 사랑하는 아내한테 저런말을 하면...좋을게 없긴 하지... 근데..계속 저런걸 당하면 개빡치기도 하겟긴 하겟다만...둘다 이해는감.....근데 남편쪽이 더 이해가 가는부분임..
후기 궁금하네 ㅋㅋ
저정도면 경계지능 장애급이나 그이하같은데 너무 아내에게 불리하게 써있어서 구라같은 느낌이
남편 입장을 아주 이해못할건 아닌데 거기다가 대고 "응너 빡대가리임 병원가라"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내 상처만받고 더더욱 말을 안들을뿐임
경지 맞네 저건... 일하면서 가끔 경지 의심사례 몇번 봤는데 존나 무서운건 꼭 장가는 가서 애는 낳았더라... ㅡㅡ..... 아이 앞날 하드난이도 반드시 보장조건..
초반에 남편이랑 같이 썼다고 씀
주작썰 아니고??
후기 궁금하네 ㅋㅋ
솔직히 애 없으면 이혼해야... 여우랑은 살아도 곰이랑은 못산다고...
받으러가서 정상나왔으믄 후기가 있겠지만...
저건지 모르겠는데 아내가 친정에 쪼르르가서 이르고 집안싸움으로 번지고 학대받아서 이런거다 암튼 검사는 죽어도 못받는다 엔딩
확실히 능지가 좀 많이 떨어지긴 하는데 사랑하는 아내한테 저런말을 하면...좋을게 없긴 하지... 근데..계속 저런걸 당하면 개빡치기도 하겟긴 하겟다만...둘다 이해는감.....근데 남편쪽이 더 이해가 가는부분임..
저 사례만 봐도 남편이 얼마나 시달렸을까 싶음
사랑을 안하니깐 그런거잖아.. 정떨어진거지...
다른건 어떻게든 지식이나 경험 부족이라고 생각해보겠는데, '비 오잖아' - 여기서 끝났음.
비슷한 사람을 여럿 아는데 다들 고집도 쎔.
경지 맞네 저건... 일하면서 가끔 경지 의심사례 몇번 봤는데 존나 무서운건 꼭 장가는 가서 애는 낳았더라... ㅡㅡ..... 아이 앞날 하드난이도 반드시 보장조건..
나도 의심스러운 사람 봤는데 짧게 대화할 땐 잘 모르다가 친해지고 조금 오래 이야기하면 드러남. 그리고 일할 때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진짜 큰 사고 칠까 봐. 본인 포함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도. 농경 시대나 문제 없이 살아갈 사람인데 적절한 배치 못하면 반드시 사고 난다.
평생 집안일이랑 분리될정도로 잘살았던사람이 아니면 저런상황이 불가능하지않냐.
근데 결혼 전까지 부모랑 같이살면서 직정다녀서 집안일 안했으면 저런 것도 충분히 가능한데 보통 그런집이면 연애하거나 결혼각 나왔을 때 신부수업같은거라도 할텐데 그런쪽으로 무관심이었다면 그거대로도 좀..
남편 입장을 아주 이해못할건 아닌데 거기다가 대고 "응너 빡대가리임 병원가라"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내 상처만받고 더더욱 말을 안들을뿐임
처음부터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검사나 치료를 권해도 말도 안듣고 꼬아들으니 참다 한거잖아.
머리나쁜데 고집까지 쎄니 답이없네
회사에서 상사가 참다가 열받는다고 부하직원들한테 막말하는게 합당하던가요? 아니면 그러면 문제가 해결되던가요? 가까운 사람에게 더 모질게 말하기 마련입니다. 부부사이에 막말해서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는 전혀 해결이 안되고요.
이게 우리는 단순히 글로만 보니까..오해가 생길 수도 있음.. 저 사람들의 진짜 상황이 모르니..
해결하고자 했는데 상대방이 해결을 안한다고 하는데서 이미 문제해결은 못하는데. 지능검사해보자 이야기해도 전혀 안듣는데 뭔 해결을 함? 그냥 부부고 뭐고 이혼하는거지
네 부부가 서로 대화하고 맞춰가다가 도저히 안되면 이혼하겠죠 막말한다고 해결되지도 않고 반발심리만 커질거라는 말인데 논지가 전혀 다릅니다.
본문에서 욕하는게 해결이 안되니까 욕을 하는거라 인과관계가 반대잖음. 욕하면 해결이 안되는게 아니라 해결이 안되니까 욕을 하고 있는거잖음
루리웹-3686548212
그래서 결혼안했으면 닥쳐라? 계란도 못낳는 인간이 계란이 상했다고 말 하면 안되겟네. 계란 낳아본적도 없는데 어떻게 상한건지 아닌지 알겟어
아....선생님은 해결이 안되면 상대방에게 욕을 하시나요 평소에?
나는 안하는데 핫김에 저럴 수도 있잖음. 뭐 인간이 아무 완전무결이라도 해야 한다는 듯이 이야기하는데 잘못되었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저럴 수 있음.
그리고 님은 남한테 욕하지말라면서 지금 인신공격을 가하고 있는건 뭐임? 내가 님 욕한적 있음? 지금 사람을 싸가지 없는 인간으로 취급하는데?
루리웹-3686548212
니는 혹시 정신머리는 있으세요?
루리웹-3686548212
왜자꾸 사회생활 가져다붙이는지 모르겠는데 부부관계가 사회생활처럼 상하, 갑질 관계도 아닌데 그리고 별 이상없거나 합리적인 행동, 말만 했는데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남남이면 속으로 한번 욕하고 그냥 그런 사람인갑다하고 상종도 안하지. 본인은 성인군자신가봐요?
네? 아뇨 선생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본문에서 욕하는게 해결이 안되니까 욕을 하는거라 인과관계가 반대잖음. 욕하면 해결이 안되는게 아니라 해결이 안되니까 욕을 하고 있는거잖음" 이거 선생님이 쓴 댓글 그대로 복붙한겁니다. 이해가 안되니까 물어보는거죠. 선생님은 화가나면 해결이 안되면 상대방에게 욕을하시는가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건가 궁금해서요
아니 해결이 안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홧김에 욕하는거잖음. 처음부터 욕한게 아니고. 그러니 해결이 안되니 욕한거다라는거지. 그리고 님은 상대방에 대한 욕만 하면 해결이 안된다 하는데 이미 해결이 안되서 홧김에 욕하고 있는 상황에 해결은 물건너간 상태라는 거임. 해결을 해야 할려면 욕을 하면 안된다는 이사건에 있어서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음.
답글 타이밍이 좀 지나가긴했는데 일단 답변은 마저 하겠습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더더욱 말조심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친한 사이일수록 더더욱 서로를 쉽게 모욕하고 비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니까요. 특히 부부사이는 더더욱 서로 말 조심해야합니다. 이건 남녀 성별 바꿔도 똑같이 해당됩니다. 와이프의 날선 말들, 단어들 하나하나가 남편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루리웹에만해도 많죠. 회사에서 일이 안풀린다고 참다가 상사가 부하직원들 모아놓고 욕하고 모욕하고 니들지능 떨어진다고 하면 문제가 해결되던가요? 아니면 부하직원들이 좋아하던가요? 애초에 합당한 행동도 아닙니다. "문제 해결이 안되니까 욕을 하잖아" 라는 주장부터가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뭐 선생님이 그렇다고 말씀하시니 그렇다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냥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말하면 이미 해결을 할 수 있는 시점을 놓쳐서 해결이 안되는 지경인거임. 그래서 욕을 하던 말던 이미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니 의미가 없는거고.
그리고 이혼 이야기를 하시고 홧김에 어쩌고 인신공격을 했따는 주장까지 하시는데 대체 무슨 인신공격을 했다는건지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선생님이 쓴 댓글에 그대로 질문을 한건데 질문을하니까 인신공격이다? 이혼하지 말라는 말은 한적도 없고 남편이 무조건 나쁘고 와이프를 다이해해주고 받아줘야한다는 말은 꺼낸적도 없고 비슷한 말을 한적도 없습니다. 부부사이에 막말하고 모욕해봐야 서로 상처만 줄 뿐이고, 되려 속 마음에 반발심리가 생겨서 더 말을 안듣기만 할 뿐이라고 말했죠.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선생님은 해결이 안되면 상대방에게 욕을 하시나요 평소에? 평소에 해결이 안되면 상대방을 욕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이런 질문을 날리는 거잖음. 아 님은 평소이 상대방을 욕하는 사람이라 그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 이게 밑바닥에 깔려있잖아. 그리고 더 말을 안듣고 자시고가 없어. 반발심리가 생겨도 상관이 없는게 어느순간 부터 저 둘 사이는 영원히 해결을 못해. 그러니 욕을 하던 말던 소용이 없는거고 해결을 하기위해 욕하면 안된다는 공허한 말이라는거야. 이미 해결이 안된다는 결론이 나와있는 거니까.
저런 부류 겪어 봤는데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음. 진짜 지능이 딸리는지 아닌지까진 모르겠는데 일단 남의 말을 주의깊게 듣지 않음. 그냥 한 귀로 듣고 응하고 대답한 다음 바로 반대쪽 귀로 흘려 보냄. 수백번을 말 해도 안 고쳐짐. 매 번 하는 대답은 몰랐다, 모르면 가르쳐 주면 되는거 아니냐임. 동물도 훈련이 되는데 얘는 뭐가 문젠가. 진짜 폭력은 적절한 교육수단이 될 수 없는걸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내가 종교인도 아니고, 도를 닦는 것도 아니어서 난 접었음.
이미 답변을 다했는데 또 똑같은걸 질문하시니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1. 선생님이 그렇게 댓글을 직접 쓰셨기 때문에 그 의도에 대해서 물어보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그 사람의 게시글과 댓글에서 그사람의 가치간과 기본 생각이 드러나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겠죠. 선생님이 직접 스스로 그런 내용을 쓰셨고 그럼 선생님은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시냐고 그대로 되물은겁니다. 인신공격이 아니라 그대로 물어본거죠. 그것도 선생님이 스스로 쓰신 그 댓들의 저의에 대해서요. "화가나서 욕한거잖아" "홧김에 그럴수도 있잖아" 2. 부부간에 막말을해봐야 좋을건 하나도 없고 서로 상처만 줄 뿐이고 문제 해결은 안되고 속 마음에 반발심리만 더 커져서 말을 안듣는다는말과 와이프는 다 잘했고, 남편은 다 잘못했고 다 망했고 조졌고 이혼하지도 말고 이런 말은 애초에 꺼낸적 조차 없습니다. 왜냐면 서로 다른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사안을 붙여서 마치 옹호한것마냥 몰아가시는 그 외침이 되려 공허하게 느껴지네요. 해결이 안되니까 욕을 한다. 글쎄요, 저와 선생님은 아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저희 집안 친척에 실제로 질병을 앓는 분이 있어서 아주 진하게 겪어보고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영향을 받고 성인이 되고나서 군전역후에 지체 장애나 위에서 언급되는분들이 계시는 복지관에서 장시간 활동한적도 있습니다.
좀 답답한데 전혀 이해를 못하셧음. 나는 와이프가 다 잘했다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남편이 잘했다고 한마디도 한적없음. 그리고 난 님이 이혼하지말랬다고 따지는게 아니고 님은 둘은 아직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믿는거고 난 둘은 해결이고 뭐고 불가능하다고 그러니 욕을해도 해결이 불가능하기때문에 하던지 말던지 관련이 없는거고 님은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하는데 왜 욕을 하냐고 하는거고 난 다시 해결이 불가능하니 해결을 위해서 욕하지 말라하는건 의미가 없다는거임. 해결이 불가능한 사안이라고 생각하니까. 이걸 이혼하지말라라고 주장한다고 오인 할 수 있는데 정리하면 해결이 가능하다 -> 그러니 욕을 해서 반발심리를 키우지마라 가 님이고 해결은 불가능하다 -> 욕을 해서 반발심리를 키우지말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해결이 안되니까. 님이 해결한다고 믿는거에 대해선 나도 존중하겟음. 다만 나는 저 사건은 절대 해결불가능한 건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도의적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나도 동의함.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완전무결할수 없고 도의적으로 옳지 않은 행위를 저지를 때가 있음. 그게 스트레스던 뭐던. 그래서 나는 남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고 심리적으로 몰려있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할 수도 있지란 거고.
그리고 읽던지 말던지 나도 본문과 살짝 떨어져서 부부관계에서 욕을 하면 안된다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설명했을 뿐이라는건 공허하다는 말보고 이제와서 깨달았는데 한가지 변명하자면 이글 주제는 본문의 저부부에 대한 내용이니 오해를 했다고 변명하고 쏘아붙인것은 미안하게 생각함.
아하 이해했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저런 케이스가 해결이 안되며 종극만이 남았다고 생각하셨고 그에 기반해서 주장을 하시는거라는 말씀이시군요. 이제 이해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쁘다면 그건 기분나쁠만한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악감정이나 그런거 정말로 없고 선생님의 의견을 받아들입니다.
악감정은 없는거 이해했음. 그리고 나도 지나치게 쏘아붙인거 미안함. 만약 기분이 나빴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저도 선생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질병이라고 쓰신거보니 실제로 진단을 받고 병명까지 나왔나보네요. 제가 겪은 사람은 그런 병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능이 문제인가.. 교육이 안된건가..
주작썰 아니고??
그니깐 경계성지능장애라고 하기에는 글을 너무 담백하고 깔끔하게 잘씀
글은 남편이랑 같이쓴다고 적혀있음. 두서없는거 남편이 쳐냈겠지
남편이랑 같이썼대
잘만 가르치면 괜찮을거 같긴 한데 문제는 결혼한 배우자를 배우자가 가르치는 것도 웃기는 꼴이긴 하지..
이혼해야 할 수준인거 같은데 페트병 저건어우.. 녹일때 독극물 수준의 지독한 냄새날건데
뜨거운 물로는 플라스틱이 살짝 녹아서 변형되는 수준이라 냄새까지는 안 날 거임
페트병 재질을 한순간 망각하고 저지를 수는 있지. '자기도 얼음컵에 부었잖아' - ..........하. '
비오는데 빨래하라는 말하는 거 보면 가르치는게 아주 기본적인 상식부터 가르쳐야 하는 거라 불가능할 거 같은데
가르쳐서 고쳐지면 이해하고 같이 살아갈 이유가 됨. 하지만 본문에서 나왔듯이 들을 생각도 없다 <--- 이게 큼.
지능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여자분 부모님이 자녀한테 많이 관심이 없었나..;
저정도면 경계지능 장애급이나 그이하같은데 너무 아내에게 불리하게 써있어서 구라같은 느낌이
서두에 아내랑 같이 썼다고 적어놨으
까놓고 분유 온도 같은거 제대로 맞출수나 있겠는가 싶은데..
사실이면 진짜 심하긴 하네; 진짜 중고등,대학교까지 나온 거 맞나 신기함
상식빡대가리인것치곤 글은 수상하게 아주 쏙쏙들어오게 논리적으로 잘 쓰여졌네
루리웹-5501578767
초반에 남편이랑 같이 썼다고 씀
빡대가리는 나였고..
ㅋㅋㅋㅋㅋㅋ
경계선도 경계선 안에서 거의 상위랑 거의 하위랑 느낌이 다를테니... 어쩔수없는듯 ㅠㅠ
지능은 치료가 되는 그런게 아닐거라
적힌것들은 확실히 확률 높아보인다 상처받지 않게 잘 말했어야 하긴 했을듯
알아서 하시것제..
애낳았다가 큰일낼거같은데
저런 사람은 애 낳으면 애한테도 저럴거같은데
여자가 경계선지능인지 아니면 단순히 생각을 안해버리는건지는 몰라도 남편 입장에선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니 지긋지긋해져서 말이 격해진거같은데.
결혼 전에 몰랐을 수가 있는건가 저게
아내한테 저런말 하는 것도 안 될 일이지만 남편이 처음부터 저러는 사람은 아니었을거고 스트레스 엄청 받은듯 아내도 문제 고칠 생각 없는거 같고 서로 누가 폭발하냐 싸움이네
경지 맞지 않을까?
저건 진짜 지능에 문제있거나 고집이 존나쎄서 일반 상식까지 부정하는거같긴한데 진단 받아서 문제없어도 성격은 상담 좀 받아야
솔직히 이혼각이라고 생각
첨에 꼭 실수를 해봐야 고치는 사람이 있긴 한데.. 주위를 보고 배우려는 노력이 너무 없네;;
누나가 딱 저래서 진짜 개↗같애 시바아!!!!! 진짜 일부러 그러는거야? 하기 싫으면 말을 하던지 엿먹으라고 이딴식으로 하는거냐는 말들이 자동으로 튀어나옴 답이없음 걍
말해도 고쳐지지도않고 사람 말 개무시하고 들어쳐먹지도 않고 대책없이 일 저지르고 내일이면 30인데 진짜 개족같다....말이 안통함
남편 말하는게 공격적이긴 한데, 처음부터 말을 저렇게 했겠냐...
적당히 모자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숨만 푹푹쉬게 만드는.....
지능은 둘째치고 교육도 못받은거같은데. 아니 초중고등학교 어떻게 보냈데?
아니 지능도 낮고 머리에 든것도 없는대 배우려는 의지도 없고 모를수도 있지! 를 쳐 박아버리면 뭐 어떻게 해줘야되냐? 그리고 저런것도 모르는데 성인되기 전엔 어떻게 살아온거임?
그냥 서로 양보할 생각이 없는 상태같네.
남편입장에서 양보하는게 가능한가?
저정도면 생존문제야
앞뒤 상황 모르니까 뭐... 처음부터 막말을 한 건지 쌓이고 쌓여서 그런건지... 그냥 글쓴이 정보만 보고 판단하면 그렇다는 거.
저건 배운 적이 없고 배울 생각이 없는거지 지능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음 같이 잘 노력해보라고 하고싶지만 폭언 수준을 보니 가능성이 없다
적어도 배우려는 자세라도 된거면 모르겠는데 고집불통이면 화딱지나서 나도 저럴거같긴함
하수구 기름 같은건 안 해봤으면 모를 수도 있지 할 수도 있는데 전체로 보면 살다보면 깨닫는게 대부분인데
흐으으으으음......무식한거인지 진짜로 지능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네. 근데 살살 잘 달래서 받아보등가 해야지 저러면 위축되고 상처받고 역효과일텐디
기본상식이 없나? 학교다닐때 졸았나?
저런건 진짜 언제 죽을지 모르겠는데...배수구 청소한다고 락스 끓일지 누가 알겠어
근데 주작 아니라치고 남편같은 저런 화법은 감정이 나쁜 사이한테나 저러지않나? 일부러 긁으려고
심지어 이조차도 뒤탈이 느껴지지않을법할때나 그러는거고
작은거 큰거 하나둘 쌓이고 쌓이는데 여자쪽에선 모를수도있지 왜 그러냐 하고만 넘어가는데 그게 계속 쌓이면 한쪽이 포기하게되지 그러다보면 점점 감정적으로 화법이 나갈 수 밖에없음
처음에는 좋게 좋게 가다가 계속 거절하니까 오히려 남편 쪽에서 '날 무시하나?' 라는 단계까지 간 걸수도...?
이것도 가능성 높음.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날 무시한다 라는 생각이 듬 경험담임.
여자가 검사가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이혼도 하는게 맞는거 같음..
지능도 낮은데 인성도 안 좋음.
우리집 안에서만 그러면 그래도 수습가능 밖에 나가서 특히 애낳고 어린이집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이랑 부딪치면 수습이 될까?? 진상학부모가 딱 저런류 아님?? 내가 맞다고 지랄 왜 지적하냐고 지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