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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옥..
심지어 정준하가 말한 책은 베스트 셀러로 유명하고 한국에서도 흥행열풍으로 불륜물 드라마가 유행하게 만든 작품이니.. 저 내용을 봐도 딸은 이해를 하고 아들은 이해를 못 하는게 나올만큼 공감이 가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나눠지는 내용이고 끝까지 안 간 내용이니
아름다운 불륜이라는건 존재할 수 없어. 우리 와이프를 보니까 알겠더라 같이 헤어질결심을 봤는데 나는 끝나고 그냥 말없이 "음" 하고 말았는데 와이프가 "ㅈ같은 ㅂㅅ새끼" 라는 말을 하더라고. 난 깨달았다 불륜은 걍 금기라고
그 감정의 깊이와 갈등이 재밌는거지 불륜을 지지하는게 아니라고~